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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지만 또 역시 많이 늦었습니다^^;
서둘러 봉하마을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오늘중으로 끝날것 같았던 연지는 아직 작업중입니다...
돌담을 쌓는것은 끝이 났고..
연지안에 큰 바위 두개를 심어(?) 놓았습니다
내일이면 어떻게 변해 있을지...기대해주세요^^
생가 마당에 계시는 방문객 모두 가을볕을 피해 그늘속으로 들어가 계셨습니다
오늘은 다들 과묵(?)하신 분들만 와 계신것 같습니다..아이들까지도..^^;
차분히 노공님께서 나오시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근처 요양원에 계시던 어르신들도 이곳으로 바람을 쐬러 나오셨습니다
노공님께서 나오셔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시고
역시 마찬가지로 말씀을 이어나가시기 어려워하십니다
-아무래도 어린아이들이 많이 있으니 공감가는 말씀을 하시기가 어려웠습니다-
간략히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하시고는...
함께 사진을 찍으시자고 먼저 제안을 하십니다
사진찍을때 주의사항을 직접 설명해주십니다
함께 사진을 찍으시는 전체적인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은 앞에분들이 어떻게 사진을 찍는지 유심히 살펴봅니다
봉투님은 사진을 찍고 샤방경구님은 포즈를 조언해줍니다^^
이렇게 모든분들과 사진을 찍으시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십니다
며칠전 봉투님이 찍으신것을 저고 한번 찍어봤습니다만....실력차이에 좌절하고 맙니다 ㅎㅎㅎㅎ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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