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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으로 가만히 않아저 봉하오리쌀을 보고,만지고,느끼고 있노라니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이렇게 귀한 봉하오리쌀을 귀한분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합니다. 1봉은 저멀리 충북음성원남면하당에 있는 곰삭은 지인에게로 보내고, 1봉은 내 분신과도 같은 동새에게 선물하고, 1봉은 우리집 손님으로 오시는 가족과 함께 보고,만지고,느끼고 맛을 음미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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