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 ||
![]() | ||
![]() | ||
| ||
고통과 고생을 저는 다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저 미루어 짐작할 뿐이지요. 올초, 처음 이 동영상을 보던 날, 외할머니께서 살아계실 때 노공 님의 이 위로말씀을 들으셨으면 반세기 넘는 세월동안 가슴에 한을 안은 채 고난의 세월을 살아오신 외할머니께 큰 위로가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얼마나 들던지요. 몇 달만 더 사셨어도 아니, 몇 달만 더 빨리 말씀하셨어도... 저는 지금도 이 영상을 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어둠이 내려오는 토요일 초저녁, 조용한 점빵에 있으니 외할머니가 생각나 이 영상을 올립니다. 노공 님도 보고 싶습니다.ㅠㅠ |
![]() |
![]() |
![]() |
![]() |
---|---|---|---|
2435 | 봉하마을에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4) | 강상구 | 2008.10.12 |
2434 | 2008년10월11일 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 (19) | 부산싸나이 | 2008.10.12 |
2433 | [호미든의 봉하時記] 서서히 달아 오르는 봉하마을^^ (32) | 호미든 | 2008.10.11 |
2432 | 만남. (1) | 고성맨 | 2008.10.11 |
2431 | 진정한 군주는 노무현대통령 (2) | 대열로 | 2008.10.11 |
2430 | 꽃밭에는~ (5) | 봉7 | 2008.10.11 |
2429 | 봉하의 가을을 만끽하러 가야겠어요 | 짜짜리 | 2008.10.11 |
2428 | 나 보고 싶은분 오세요 ㅎㅎ봉하 가을 운동회 (8) | 대열로 | 2008.10.11 |
2427 | 노공이산님의 아름다운 손. (2) | 가좌시민 | 2008.10.10 |
2426 | [호미든의 봉하時記] 육묘장 준공 기념식 및 3시만남 (37) | 호미든 | 2008.10.10 |
2425 | 왜 사람을 울리십니까? (2) | 짜짜리 | 2008.10.10 |
2424 | 드라카의 3시 생가 탐방기 (10) | 노풍헌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