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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 및 사랑나누미 봉사 소식은 호미든님이 올려주실 것입니다. 파란노을은 속도전! 퍼뜩 판 펼치고, 호미든님 오시면 판 접습니다. 이번에 20번째 방문이었네요^^;; 아마 백수의 노래는 이번 曲이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좀 무리가 되었는지 손발이 달달달 떨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설은 짧게 하겠습니다. 약 기운이 도니까 좀 괜찮아질 것 같기도 합니다.
* 이글은 부경봉하수대의 영상자료실에 올린 후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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