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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취임식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장관을 이뤘다.
저 멋있고 대단한 검은 큰 옷을 입고 아무 곳이나 앉을 수도 없어
맨 앞 쪽에 그냥 서 있었다.
식전에서 노무현대통령과 눈이 마주쳤다.
[평화통일 평화세계]를 염원하며 유사이래 내가 찍은 단 한 분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진심으로 축원했다.
1주일 전 대구지하철 화재참사의 고인들의 명복을 함께 기원하며...
그런데 내 곁에 사진기자가 따라 댕겼음 특종 억바이 많을낀데...
폼 잡음시로 곁엣넘 보고 한 판 찍어달랬는데 딱 한 장 뿐이지만 액자에 넣어 거실에 걸어 뒀는데...ㅎㅎㅎㅎ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내외분의 몸과 가정과 대한민국에 우주가 몸인 절대자의 오묘한 理가 함께 하시기를 창조주로 오신 Oyasama의 이름으로 기원했었다.
덕택에 오늘 그 분의 홈페이지에 그날의 영광스러운 사진을 올리게 되었으니
오늘의 그랑프리감은 되것다 싶은데....
봉하 노무현선생 귀향하실 때 외친 그 목청으로 [와~기~분 참~ 조~오~타~!~]
봉하 노무현선생의 이름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이었음을 역사가 기록하리라 반드시 믿고 있는 움막걸뱅이가...
http://www.tenrio.com
te****@korea.com
天理兒 許尙鐸
취임 일주일전 대구지하철 방화사고가 났다.
정부적인 차원에서 근조리본을 가슴에 달고
취임식을 하게 되었으니...
재작년에 천리아가 올린 글 옮겨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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