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오전에는 묘역옆에
갓씨앗을 뿌려놓은 곳에
화원님과 세찬님은 물주기를 하고
그 옆에서 저와 노랑경님은 쓰레기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굳이 체스트를 입고 싶어하는 화원님을 위해
다 같이 연못 입수 ^^
4년이 지나니 수련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솎아내는게 큰 일입니다 ㅠㅠ
연뿌리를 던지고 있는데,
마치 새를 날리고 있는 것 같아요.
문고리님이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일주일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ㅠㅠ
![]() |
![]() |
![]() |
![]() |
---|---|---|---|
2435 | 봉하마을에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4) | 강상구 | 2008.10.12 |
2434 | 2008년10월11일 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 (19) | 부산싸나이 | 2008.10.12 |
2433 | [호미든의 봉하時記] 서서히 달아 오르는 봉하마을^^ (32) | 호미든 | 2008.10.11 |
2432 | 만남. (1) | 고성맨 | 2008.10.11 |
2431 | 진정한 군주는 노무현대통령 (2) | 대열로 | 2008.10.11 |
2430 | 꽃밭에는~ (5) | 봉7 | 2008.10.11 |
2429 | 봉하의 가을을 만끽하러 가야겠어요 | 짜짜리 | 2008.10.11 |
2428 | 나 보고 싶은분 오세요 ㅎㅎ봉하 가을 운동회 (8) | 대열로 | 2008.10.11 |
2427 | 노공이산님의 아름다운 손. (2) | 가좌시민 | 2008.10.10 |
2426 | [호미든의 봉하時記] 육묘장 준공 기념식 및 3시만남 (37) | 호미든 | 2008.10.10 |
2425 | 왜 사람을 울리십니까? (2) | 짜짜리 | 2008.10.10 |
2424 | 드라카의 3시 생가 탐방기 (10) | 노풍헌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