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늦잠을 자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벨소리....
택배기산데요.
댁에 계시나요?
몇 분 뒤 현관문에서의 노크소리
택배기사님이 주고 가신 것은....
작은 박스 한 개....
그 속에는
사람사는 세상으로
다가가는 시간을 가르쳐주는
시계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 |
![]() |
![]() |
![]() |
---|---|---|---|
2435 | 봉하마을에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4) | 강상구 | 2008.10.12 |
2434 | 2008년10월11일 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 (19) | 부산싸나이 | 2008.10.12 |
2433 | [호미든의 봉하時記] 서서히 달아 오르는 봉하마을^^ (32) | 호미든 | 2008.10.11 |
2432 | 만남. (1) | 고성맨 | 2008.10.11 |
2431 | 진정한 군주는 노무현대통령 (2) | 대열로 | 2008.10.11 |
2430 | 꽃밭에는~ (5) | 봉7 | 2008.10.11 |
2429 | 봉하의 가을을 만끽하러 가야겠어요 | 짜짜리 | 2008.10.11 |
2428 | 나 보고 싶은분 오세요 ㅎㅎ봉하 가을 운동회 (8) | 대열로 | 2008.10.11 |
2427 | 노공이산님의 아름다운 손. (2) | 가좌시민 | 2008.10.10 |
2426 | [호미든의 봉하時記] 육묘장 준공 기념식 및 3시만남 (37) | 호미든 | 2008.10.10 |
2425 | 왜 사람을 울리십니까? (2) | 짜짜리 | 2008.10.10 |
2424 | 드라카의 3시 생가 탐방기 (10) | 노풍헌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