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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알/시▶ 만두집 사장님 이젠 깨어나세요~ [울산촛불문화제]

대 한 민 국note 조회 2,416추천 212008.10.19

아무런 댓가없이 오직 바른언론 진실을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거리로나선
아름다운분들 입니다 여러분들의 한줄응원은 자봉님들께 큰힘이될것입니다

 

 

1. 자원봉사 주최: 울산촛불문화제
2. 자원봉사 진행: 주석,부끄마녀,참숯
3. 자원봉사 날자: 2008년 10월 14일 (화요일)
4. 자원봉사 시간: 06시 30분 ~ 07시 30분
5. 자원봉사 지역: 울산시 동구 *** 버스정류장 부근
6. 배포신문 부수: 한겨레 100부, 경향100부



오랜만에 인사 드림을 용서 하소서~

이런저런 핑계를 이유로 2주동안 후기를 못올려 약간 찔림..^^;;;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분들이 좀 있을껏 같은데 맞나요? 자봉을 하는 우리가

후기를 올려야 후원금이 한푼이라도 더모인다고 생각하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후기를

 올려 보자구요




아직까지 가로등이 눈을 부릎 뜨고 거리를 밝혀주고 있고...저만치 제가 타고갈 버스가 오는군요~~
버스역시 눈에 힘이 들어가 있고 곳곳에서 이런저런 불빛이 보이는게 겨울이 한발한발 다가옴을

느껴봅니다.




남목에 도착! 역시나 여기도 가로등에 불이 들어와 있군요....가로등은 자동으로 켜지고 끄지겠죠?
아닌가? 누가 차단기를 내리나????



지난주에 향이집에 생활비가 떨어져 얼굴을 보지못했는데 이번주는 반갑게 볼수 있네~"아 다행이다"
오늘도 부끄마녀의 승리~~도대체 몇시에 오는건지 궁금해서 올때 뭐타고 오냐고 물으니 127번 버스

타고 온다네요..
역시 학교 다닐때 집 가까운 애들이 지각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주석님이 꼴지~)ㅋㅋㅋ



부끄마녀 옷이 조금 두꺼워 졌군요~~그만큼 날씨가 쌀쌀해졌단 반증.. 처음 자봉을 할때만 해도

반팔티를 입고 신문을 돌려도 더웠는데.....이젠 쌀쌀함이 피부로 전해지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수고해~~부끄마녀 진알시 모든 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주석님도 옷이 두툼하게 느껴지네요,주석님 신문 한꾸러미 챙겨서 '성큼성큼'걸음을 재촉하는데

매번 저쪽으로 먼저가는게 왜그럴까요?
항상 부끄마녀는 저쪽~~주석님은 이쪽~~저는 길건너~~자연스럽게 영역이 정해 졌드라구요.

딴곳도 마찬가지인가요?
저도 신문을 한아름 안고 주석님의 뒤를 따라~~길건너로 이동!




반대쪽으로 건너와 신문을 나눠주고 있는데 ↑저분 저에게 신문 한부 달라며 받아가드니 자전거 뒷편에

갈무리 하고 자전거 타고 기분좋게 출발하시는군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



'본죽' 이집 개인적으로 무지 못마땅한 집입니다....왜냐....이유가 뭘까요~~



보이나요? 좃선일보...스포츠좃선까지...언제 낮에 한번가서 좃선일보 어떻게 보게되었는지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죽집에 손님들 '죽'이 나올동안 경향을 보기를 바라며~~~이런곳에 개념있는 손님이 "경향을

보시는군요 사장님 정말 좋은
신문 봅니다" 하고 한마디 해주는 분이 나와야 하는데...그러면 사장님 뭔가 느끼겠죠.



방어진에서 부산가는 직행버스~ 정차중이드군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 무작정 버스에 올라타고

기사님께 "수고하십니다"
인사와 함께 한겨레 한부 드리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
부산가는 학생,직장인 들에게 신문 쫘~아~~악,,,, 돌렸습니다. 부산가는 동안 시민분들 심심할까봐~^^



저만치 부끄마녀 신문들고 어디를 가시나~~부지런히 신문을 돌리는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짠해지네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매주 저렇게 열성적으로 행동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이쁩니다



여기도 심각한 수준의 만두집....'울타리없는 만두집' 좃선경제까지 보는군요(뭘볼께 있다고 보시는지)
한겨레가 사장님의 생각을 좀 바꿔 주기를 바라며.....만두집 사장님 좃선일보 언제까지 보실꺼에욧~

이젠 깨어나자구요!




이 커피가 뭣이냐~~
버스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리는 여성분에게 신문을 드렸는데 그분이 신문을 받으시곤 "커피를

석잔 주문해났으니 끝마치고 꼭 드세요~" 하는거에요 햐~이런일도 있구나,,,,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문을 나눠드리고 커피를 받으로 갔는데..주석님 왈" 아까 그여자분이 바로 주석님의 사모님 이라는군요!
아,,,인사라도 드릴껄,,주석님 커피 맛나게 잘마셨다고 꼭 전해주세요~~
이렇게 열여덟번째 자봉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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