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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한명숙(가나다순)과 문재인,
우리 3인은 다가오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민주' '복지' '평화'를 되찾는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느냐 못 가느냐의
기로라는 점을 공감하며,
다음 사항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1.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범야권과 시민이 하나가 돼
반드시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
2.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범시민 야권 단일후보를 통해
한나라당과 1: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3. 박원순-한명숙 두 사람은
범시민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후엔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인다.
4.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범야권의 단결과 협력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
.
.
기분 좋은 소식이지요?
위 세 분들은 상식선에서
말이 통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변호사나
한총리나
-절대로 나 아니면 안 된다 -
하실 분들이 아니거든요.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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