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문에 대답]
광복이 크냐, 건국이 크냐 둘중에 하나만 써야지
광복 및 건국일 그죠(이상하지요)?
광복일이면 광복일이고 건국일이면 건국일
하나를 쓰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청중]예
우리민족에게 역사적으로 어느 것이 더 크게 기억이 될까...
광복이냐, 건국이냐, 건국은 광복에 좀 따라오는 것 같지 않습니까?
[청중]예
건국은 광복에 좀 따라오는, 당연히 따라오는 것 같아서 아마 지금까지는 광복절로 쓰고
건국절이라는 이름을 따로 안 쓴 이유가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왜 지금까지 광복절이란 이름만 붙이고, 건국절이란 이름은 안 붙였을까요?
[청중] 임시정부가 있었지요. 나라가 전에 있었지요.
아, 예 요번에 문제가 되니까 그 문제를 제기한 분이 있으셨지요.
그래서 임시정부는 망명정부고 이 정부는 이 정부인데,
어쨋든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면,
건국을 중간에 끊는 것이 맞지 않다
임시정부 세운 날을 건국이라 말할 수 있지 않냐,
헌법에 우리가 임시정부의 정통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에 건국이 끼어들어가는 것이 좀 맞지않다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근데, 이 임시정부는 국가의 아주 중요한 기반인 영토가 없는 정부였습니다.
그러니까 상징적이죠. 그래서 반대하는 분들이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점도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그죠?
어쨋든 이의가 제기될 수 있는 뭔가 마뜩찮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이유가 되겠네요.
또 뭐 다른 것 없을까요.
[청중] 광복이 없었다면, 건국절이 있을까요?
어쨋든 뭐 그렇게 보시는 것이지요.
광복이 더 큰 것이다. 광복이 기본적으로 우리가 기념할 기념일로 광복이 더 큰 것이다.
국민이 느낌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해와서 그런지, 아니면 실제 지금 생각해봐도 광복이 큰 거냐 건국이 큰 거냐,
그런데, 그... 많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건국에 대해서, 건국이라는 것이 정부수립을 말하는 것이거든요,
건국은 이미 그 이전부터 단군왕검이 건국은 해놨고,
그 뒤에 수없이 계속 건국, 건국 해왔고, 그죠?
사실은 48년 그 날은 우리 정부를 수립한 날이니까
국가는 그 이전부터 있고, 물론 국가가 침략당하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있지만,
국가는 국가 아니냐, 국가는 영속적으로 존재해 온 것이고,
정부수립한날을 왜 건국이라고 하냐, 그런 문제제기를 한 분들이 계실 것 입니다.
실제로 48년에 우리가 정부수립할 때,
또 한 가지 우리 국민 상당수가 그 정부수립을 반대했습니다.
통일정부가 아니었기때문에, 통일정부가 아니어서
통일정부 수립 시까지 정부수립을 연기하자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과 단정수립세력 사이에서 그 동안 갈등이 오랫동안 계속되어와서
독립당을 지지했던 사람들 가슴에는
불완전한 정부수립에 대한 아쉬움이 상당히 있을 것입니다.
불완전이란 것이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겠는데,
통일 정부가 아닌 정부수립에 대한 불만이나 아쉬움이 좀 있겠죠.
그런 것들이 정서 아닐까싶습니다.
광복절, 아직까지 저희는 뭐 광복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자]저기, 그런데 그 명칭을 바꾸자고 주장하는 입장에서도
나름대로 그런 여론도 알고 있고, 생각하는 바가 있을텐데,
비난 여론까지 감수하면서 주장하고 관철시키려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정부 수립 역사에 대해, 그 동안 역사적 관점에서 비판이 많거나 그 세력의 정통성에 대해
그 이후의 여러가지 일어난 사건에 의해서 정통성에 관해 시비가 많았죠?
그래서 그 부분의 48년 정부수립의 정통성을 강하게 강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동안에 꾸준히 그 건국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는 노력을 해 왔던 사람이 많이 있지요.
그 중에 조선일보도 거기에 해당되고요, 건국의 업적을 계속 강조했어요.
누구도 건국의 업적을 부정하는 사람은 잘 없는데,
그러나 거기에 대해 끊임없이 정통성이나 그 이후의 행태에 대해서,
그 정치세력의 정당성에 대해 문제제기가 주욱 있어왔지요.
그런 것이 사실인데,
그러나 그 것은 그 세력의 평가이지요. 건국절하고는 별 관계가 없는 것인데,
지금은 이 광복절이라는 것을 건국절로 바꿀려고 하니까
또 다른 차원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질문자]그러니까, 부각을 시키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기존의 광복절이라는 것을 무너뜨릴 만큼 강한 필요성이 있는지...
부각시키는 것은 좋은데, 부각에 대해서도 역사관을 조금 달리하는 사람들이나
대안이 없더라도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광복절하고 날짜가 다르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날짜가 같은데 굳이 광복절을 죽이고 건국절이 그 위에 올라선다는 것이...
사람들이 그점에 대해 문제제기 많이 하는 것 같지요.
대개 정서가 그런 것 같습니다.
[이후 오리농법에 사용된 오리를 식용으로 사용하실 계획은 없는 지 등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어짐]
p.s.
공인의 지위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말씀하신 내용이고,
역사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며,
동영상 올리는 것이 상업적 목적도 아니고 해서,
여러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허락없이 올렸습니다.
혹, 문제가 될 수 있다면, 관계자분께서 말씀주시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하도 시절이 이상해서 그런지, 누가 되지 않겠느냐 지적하시는 분이 계서서 이런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문제될 내용(?)이 있다면, "지금도, 그냥 광복절로 생각하고 있다...." 는 정도인데...
같이 공유하면 안되나요?
![]() |
![]() |
![]() |
![]() |
|---|---|---|---|
| 2567 | 봉하 오리쌀 대령이요~~~~~~~~~~~~~~~~~~~~~~~~~ (1) | 黑雨 | 2008.10.29 |
| 2566 | 님자를 놈자로 | 꿈의옷 | 2008.10.29 |
| 2565 | "노짱의 등장" (서프라이즈 펌) (18) | 자연과 사람 | 2008.10.29 |
| 2564 | 봉하특산품*^^* (4) | 나름노사모 | 2008.10.29 |
| 2563 | 봉하쌀 시식하는 우리 딸 입니다^^ (13) | 높푸른 | 2008.10.29 |
| 2562 | [ 뮤비 ] 영상기록 ' 봉하 오리쌀 ' - 봉하오리쌀은 이렇게 .. (22) | 必立 | 2008.10.29 |
| 2561 | 10월 28일 봉하에서... (3) | 은다 | 2008.10.29 |
| 2560 | 어젯밤 봉하오리쌀 받았습니다. (2) | 마싸우드 | 2008.10.29 |
| 2559 | [호미든의 봉하時記] 시월을 마감합니다^^ (14) | 호미든 | 2008.10.28 |
| 2558 | 어머니 제사 (2) | 도다리 | 2008.10.28 |
| 2557 | 오늘 kbs 세상의 아침에 봉하마을 방송 (1) | 현민관 | 2008.10.28 |
| 2556 | 택배 올라감니다 (2) | 부산사투리 | 2008.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