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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1,285추천 112008.11.03
진실을 알리는 시민 캠페인은 6월24일 최초 경북대구에서
대구 대학생들을 필두로 바른언론 한겨레 400부 경향 400부를 시작으로
바른언론 알리기 가두배포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130여일이 지난 지금은 전국각지에서 바른언론배포 진알시 자봉님들이
시민들께서 후원해주신 성금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청량리와 경기부천 바른언론배포후기 입니다
1부와2부로 나눴습니다
제1부 서울 청량리 .....승원이가 스템프를 찍다 오늘은 승원이가 직접 스템프를 찍어대는군요.. 앞으로 스템프는 승원이의 몫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긴급히 sos를 동대문팀에게 날렸습니다..
하얀사과님의 구역인 기차역..
동대문을 이끄시는 박카스님.
청량리의 아줌마 파워 승원엄마와 연우엄마...
오늘도 많은 시민들 나눠드린 진실을 보시며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울 청량리자봉팀 수고 하셨습니다 *제2부:경기 부천 송내역 바른언론배포 후기 말만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구매한 한겨레100부... 거기다 경향 몇부... -_-
교육정책에 관련된 삽지.
조중동 왜곡보도에 관해 부천촛불시민까페에서 직접 제작한 삽지.
물론 찍사인 한분은 빠지셨지만요 ㅋㅋ 둘리거리 지역을 배포한 팀입니다
상가배포 중 발견한 광우병 쇠고기 반대 스티커 ^^ 문구가 아주 예술입니다. 밥상 앞에서 행복하고 싶다... 회장원위부가 들어간 곱창, 내장탕 1주일 동안 쏠테니한번 먹어봐라...! 마지막으로 좃선일보 구내식당은 호주산만 쓴다더라... ㅋㅋ"
짜짠~~
왜 갑자기 앞모습을 찍으셨는지는 모르지만... 하는 마음으로 그냥.. ㅋㅋ) ps:후기보며 한겨레 홍보 어쩌고 하는 알밥들아 ~ 흉이 한가지 말해줄께 ~~~~~~~~~~~~~~~~~~~~~~~~~~~~~~~~~~~~~~~~~~~~~~~~~~~~~~~~~~~~~~~~~~~~~~ |
계좌 개설을 위하여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전략기획부, 판매관리부서와 보름여 기간동안
협의 끝에 법무팀으로 부터 유권해석을 받고 개설한 전용계좌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신문 정기구독 신청 계좌가 아니라 '진실을 알리는 시민'만을 위한 전용계좌 입니다.
이 계좌에 입금된 성금은 오로지 신문 공동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용도로 출금이
불가능 한 계좌이며 신문사 담당자만 계좌를 열람, 조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후원계좌 안내
1.경향신문 ........예금주 경향신문
*외환은행 .계좌번호: 6 1 1 - 0 1 8 1 0 8 - 8 4 2
*농협중앙회 계좌번호: 1082-01-008125
*계좌관련 문의부서: 경향신문 판매관리팀 전화 02-****-1462-4
2.한겨레신문 .....예금주 한겨레신문사
*하나은행 계좌번호: 5 5 5 - 9 1 0 0 0 2 - 7 0 0 0 4
*농협 계좌번호: 0 4 8 - 0 1 - 0 6 1 8 7 3
*계좌관련 문의부서: 한겨레신문사 판매지원팀 전화 02-***-0461-3
해외송금안내는 진알시홈피상단 성금모금 안내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시민 싸이트
진실을 알리는 시민 www.jinalsi.net
130여일간의 대장정을 뒤돌아보며 ......
진알시 캠페인 130여일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눈물이 있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조중똥을 추종하는자들로부터 테러를 당하기도 하였지만 좋은일 한다고
응원하는분들이 더 많으셨습니다 성금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온정의손길도 이어졌습니다
성금이 부족해 신문부수를 줄여야 할때가 많았는데
전재산이라며 700여원을 성금한 학생부터 1000원 3000원의 안타까운 소액정성과
진알시 캠페인글을 보시고 멀리 해외 캐나다에서 사신 토론토 아주머니께서 미화 1만달러를 보내주신
가슴찡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천만원이 넘는 돈이였습니다
진실을 알리는 이 캠페인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계기가 되었습니다
경남 .경북 지역도 조금씩 변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 시간 배포 장소를 지나는 시민중에는 이제 반갑게 인사를 하는분들이
있을정도로 시민들 반응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반면 배포지역은 나날이 늘어가고 자봉참가자분들도 늘어가고 있지만
성금은 그에 못미치고 있어 신문부수를 줄여가며 배포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십시일반 도와주시다면
진실을 알리는데 큰힘이 될겁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캠페인은 바른언론이 이땅에 우뚝 설때까지 계속됩니다 ..진알시
진실을 알리는 시민 www.jinals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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