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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알시◆꼬마도 할머니도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청량리 .부천 .자봉후기

대 한 민 국note 조회 1,285추천 112008.11.03

진실을 알리는 시민 캠페인은 6월24일 최초 경북대구에서

대구 대학생들을 필두로 바른언론 한겨레 400부 경향 400부를 시작으로

바른언론 알리기 가두배포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130여일이 지난 지금은 전국각지에서 바른언론배포 진알시 자봉님들이

시민들께서 후원해주신 성금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청량리와 경기부천  바른언론배포후기 입니다  

1부와2부로 나눴습니다




제1부 서울 청량리 .....승원이가 스템프를 찍다

1
. 자원봉사 주최: 서울-청량리팀
2. 자원봉사 진행: 승원이외 6명
3. 자원봉사 날자: 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4. 자원봉사 시간: 오후 7시 30분시작 ~ 오후 8시30분 종료
5. 자원봉사 지역: 청량리역 주변
6. 배포신문 부수: 총200부(한겨레 100부, 경향 100부)

오늘은 승원이가 직접 스템프를 찍어대는군요..
그동안 하고는 싶었는데 삼촌들이 있어서 감히 그 자릴 엄두도 못내었는데,
오늘은 그동안 자리를 지켜두셨던 쿨리님이 지방으로 내려가시게 되어

앞으로 스템프는 승원이의 몫이 될것 같습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읆는다 했듯이 폼이 지대로 입니다.
 




출동준비완료!! 얼릉 저희를 데려가 주세요^^


 

오늘은 긴급히 sos를 동대문팀에게 날렸습니다..
춘천의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인지 상당히 피곤하더군요,
이렇게 전화한통 달려나와주신 동대문팀...감사,감사 역시 연대의 힘은
무서운것입니다.



 

하얀사과님의 구역인 기차역..
그러나 오늘은 오사마 빈 박스님이 대신해주십니다..
사과님도 오늘은 못나오십니다..춘천에서 너무 빡씨게 가투했나봐요..ㅋㅋ



 

동대문을 이끄시는 박카스님.
늘 듬직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매번 박카스를 가져와 사기를 충천시켜주신는
그이름 박카스...



 

청량리의 아줌마 파워 승원엄마와 연우엄마...
버스정류장에서 환한미소로 시민들에게 진실을 전하시는 두분입니다..

 


 

오늘도 많은 시민들 나눠드린 진실을 보시며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그저 진지하게 읽어봐 주시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할뿐입니다.
길에서 혹 진알시 띠를 메고서 있는 모습 보시거든 반갑게 손내밀어 주십시요..
큰 힘을 얻으니까요..깨어있는 시민들 화이팅입니다!!!!

서울 청량리자봉팀 수고 하셨습니다

*제2부:경기 부천 송내역 바른언론배포 후기

안녕하세요 폐간-조중동입니다. 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후기도
자주 못 올리고 있습니다.
뭐 다음주부터는 후기담당자가 생겼으니 매주 올리겠습니다..(그치 망울아?ㅋㅋ)
배포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경향신문의 후원금이 없어서, 경향을 받아 볼 수 없는 상황...
다행이 목요일날 송내에서의 촛불집회 후 많은 회원분들이
십시일반으로 지원금을 마련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경향을 조달하려 하였으나,
시간이 너무 촉박한 관계로 지국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300부를 원하면서... 토요일 아침에 집앞에 쌓여 있는 신문수를 보니...
진알시에서 온 한겨레 100부와 지국에서 경향을 못 구해 대신

구매한 한겨레100부... 거기다 경향 몇부... -_-
지국과 대금문제를 마무리짓고 모임장소로 이동...
이미 배포원 대부분 대기중... (늦어서 죄송함돠 ㅜㅜ)
스템프와 삽지작업 진행~
스템프입니다. 시각적으로 바로 눈에 띄게 하기 위해 각도를 약간
기울여 찍습니다.
(진알시 싸이트 주소 바꼈습니다 신문에 찍힌싸이트는 예전싸이트 )

 

 교육정책에 관련된 삽지.

 

조중동 왜곡보도에 관해 부천촛불시민까페에서 직접 제작한 삽지.
삽지작업까지 모두 마친 후 배포를 위해 이동하려 했으나...
몇몇 자봉들의 식탐(?)으로 인해 20분 지체 후 이동 ㅋㅋㅋㅋㅋ

 


 


오늘의 배포자봉들의 단체사진입니다.

물론 찍사인 한분은 빠지셨지만요 ㅋㅋ
팀을 두팀으로 나눈 후 상가지역을 나눠서 배포시작...




둘리거리 지역을 배포한 팀입니다



 
투나(영화의 거리)쪽을 배포한 팀입니다


배포시작~ ㄱㄱㄱ



상가배포 중 발견한 광우병 쇠고기 반대 스티커 ^^

문구가 아주 예술입니다. 밥상 앞에서 행복하고 싶다...
아직도 조중동에 빠져서 광우병에 걸릴 확률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한마디만 해주고 넘어갈랍니다.
그렇게 자신 있으면 나한테 와라! 내가 미쿡산 소골, 선진회수육,

회장원위부가 들어간 곱창, 내장탕 1주일 동안 쏠테니한번 먹어봐라...!

마지막으로 좃선일보 구내식당은 호주산만 쓴다더라... ㅋㅋ"
(괜히 또 삼천포로...)


 

 

 짜짠~~
오늘의 개념가게... 투나 맞은편 1001 안경집~~~
가게 안에 한겨레와 경향만이 놓여 있는 개념가게랍니다...
정겨운 인사를 나누며, 삽지만 두고 나왔습니다.
사랑해줘야 하는 가게라는거... 다들 아시죠??? ^^



 

왜 갑자기 앞모습을 찍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좋은 일 하는데 까짓 사진 좀 전국적으로 타면 어떻습니까?

하는 마음으로 그냥.. ㅋㅋ)
배포 시작 후 얼마 안된 시점인데... 이 시점을 끝으로...
디카의 베터리가... 나가 버렸습니다. ㅜㅜ:
아쉽게도 더 이상의 사진이 없네요...

이 지역 배포는 이 날이 처음이라 거부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정겹게 받아 주는 분들이 많으셨고, 한겨레를 구독하는 가게도
많이 눈에 띄였습니다.

앞으로 이지역에서 3주간의 배포가 더 진행될 예정이니...
많이 달라지리라 확신합니다.
배포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보다 밝은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투, 투, 투, 투~~~~~~~쟁~~~~~!!!! ^^

ps:후기보며 한겨레 홍보 어쩌고 하는 알밥들아 ~ 흉이 한가지 말해줄께
한겨레가 기자들이 선정한 가장 공정한신문1위였다
꼴찌는 쫏선이고 기자들이 다 멍텅구리만 있냐 ??

경기 부천 자봉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계좌 개설을 위하여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전략기획부, 판매관리부서와 보름여 기간동안
협의 끝에 법무팀으로 부터 유권해석을 받고 개설한 전용계좌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신문 정기구독 신청 계좌가 아니라 '진실을 알리는 시민'만을 위한
전용계좌 입니다.
이 계좌에 입금된 성금은 오로지 신문 공동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용도로 출금이
불가능 한 계좌이며 신문사 담당자만 계좌를 열람, 조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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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향신문  ........예금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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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리시민 싸이트
진실을 알리는 시민    www.jinalsi.net

130여일간의 대장정을 뒤돌아보며 ......

진알시 캠페인 130여일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눈물이 있었고 감동이 있었습니다
조중똥을 추종하는자들로부터 테러를 당하기도 하였지만 좋은일 한다고
응원하는분들이 더 많으셨습니다
성금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온정의손길도 이어졌습니다

성금이 부족해 신문부수를  줄여야 할때가 많았는데
전재산이라며 700여원을 성금한 학생부터 1000원 3000원의 안타까운 소액정성과
진알시 캠페인글을 보시고  멀리 해외 캐나다에서 사신 토론토 아주머니께서 미화 1만달러를 보내주신
가슴찡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천만원이 넘는 돈이였습니다

진실을 알리는 이 캠페인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계기가 되었습니다
경남 .경북 지역도 조금씩 변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 시간 배포 장소를 지나는 시민중에는 이제 반갑게 인사를 하는분들이
있을정도로 시민들 반응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반면  배포지역은 나날이 늘어가고 자봉참가자분들도 늘어가고 있지만
성금은 그에 못미치고 있어 신문부수를 줄여가며 배포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십시일반 도와주시다면
진실을 알리는데 큰힘이 될겁니다
진실을 알리는 시민캠페인은 바른언론이 이땅에 우뚝 설때까지 계속됩니다   ..진알시

 진실을 알리는 시민    www.jinals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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