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부산에서 다섯째 손가락 안에 드는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잠시나마 세상적으로 행복하던 때...
남편은 요트를 배우고,
아내는 수영과 기타를 배우고
골프도 즐기며
세상적으로 보면
성공적인 삶을 즐기시고 살았답니다.
토끼같은 남매와 알콩달콩 재미있게...
40대 초반의 늦은 나이에
세상에 눈을 떠
가난하고 억압받는 약자를 위해
돈 안 생기는 인권변호사의 길로 접어든 사연을 듣고
참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누가?
그 나이에?
그 위치에?
자기를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처자식 없는 치기어린 20대는 그럴 수도 있어요 )
저는 나와 내 가족 외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던져 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 분의 위대함은
남을 위해
자신을 버릴 줄 알았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때부터 아내로써 겪여야 했던 고난.
경제적인 어려움
( 이광재의원의 옥중 편지에 보면 - 항상 경제적 어려움과
운명같은 외로움을 지고 있고...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
남편의 투옥
사방에서의 견제
그리고...
남편이 약자의 편에 섰을 때부터
독립군 아내같은 삶을 사셨을 것 같은 여사님!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런데
음악이 너무 슬퍼 위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시작버튼을 눌러주세요]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 |
![]() |
![]() |
![]() |
|---|---|---|---|
| 2603 | 지옥 같은 고문 겪었던 노인, 결국 사망 | 따파하오 | 2008.11.04 |
| 2602 | 해지는 봉하들판(2008.11.3) (10) | 시골생활 | 2008.11.04 |
| 2601 | '큰형호철' 의 007 - Quantum of Solace (8) | 必立 | 2008.11.04 |
| 2600 | ◆진알시◆꼬마도 할머니도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청량리.. (2) | 대 한 민 국 | 2008.11.03 |
| 2599 | 쥐통 듣거라~! (8) | chunria | 2008.11.03 |
| 2598 | 해남 땅끝 마을 일출... (12) | 봉7 | 2008.11.03 |
| 2597 | 해남 대흥사에서 만난 완도 아가씨들... (5) | 봉7 | 2008.11.03 |
| 2596 | [백수의노래] XVI차 봉하방문기(번개) (7) | 파란노을 | 2008.11.02 |
| 2595 | 봉하마을을 다녀와서...!! (8) | 차임이 | 2008.11.02 |
| 2594 | 강추!!!!!!!! 노무현 마에스트로(펌) (4) | 금강산12000 | 2008.11.02 |
| 2593 | 라깡! 당신 명박이냐~왜 그렇게 뻔뻔해~ (6) | 현민관 | 2008.11.02 |
| 2592 | ★진알시★관악에 첫촛불이 타오르다 관악1팀 자봉후기 (2) | 대 한 민 국 | 200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