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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부산싸나이반쪽의 정자 준공식 이야기(부제:사진만 찍었어요)

부산싸나이note 조회 3,040추천 232008.11.04

정자 완공식도 벌써 한 열흘이 지났는데....

이것저것 밀린일을 정리하고 오늘 시간이 좀 있어
카메라를 살피다 보니  메모리에 지난 정자 준공식 사진이 남아있다.

그냥 놔 둘까 하다가 사진 찍은 집사람 성의도 있고 또 색다른 시선이 있어 오랜만에 글을쓴다.


지붕에 짚 올리는 작업중이다.


정자 지붕에 짚 올리는 작업과 용머리를 트는 작업은 마을 어르신 두분께서 수고해 주셨다.


서서히 마무리가 되고 나머지는 주변 정리작업중

몸이 불편하지만 거뜬히 한몫하신 대열로님

다함께 열심히.....

집사람과 찍어주기 놀이한 파란노을님

이쁘다고열번해 님의 대박작품
고개를 들고 위를 쳐다보고 있는 형상이 본인이다.(개인적으로 영광입니다)

이쁘다고열번해님의 작품을 들고 너무나 해맑게 웃고있는 파란노을님

일은 죽어라 열심히 하시고 준공식때는 슬그머니 사라지신 반디님

보비님께서 손수 가지고 오신 사저에서 보내온 떡이다.(감사했습니다)

드디어 사람 사는세상 깃발을 선두로 회원분들도 모이시고...

이젠 준공식 해도 될려나?????

노짱님 도착하셔서 회원분들과 인사 나누시는중(정파리님 너무 숙이신다.ㅎㅎㅎ)

정자 밑까지 들어가셔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시는 봉투님

정자에 역사적인 첫발을 ........

노짱님께서 상량문을 살펴 보시고 글 잘썼다고 칭찬이 엄청 나셨다.

정자준공에 힘쓴 회원분들 노짱님과 다함께


이상 늦어도 한참늦은 정자준공식 소식 이었습니다.

그리고....


뽀나스

영광스럽게도 우리 회원분들의 십시일반 정성을 아시고 노짱님께서 격려금을 하사 하시었습니다.

이상 늦은 소식을 밤늦게 올린 부산싸나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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