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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아웃] 매주 목요일 YTN으로 커피드시러 오세요..

정파리note 조회 1,501추천 232008.11.07

오랜만에 하는 커피 자봉이였습니다.

 바른언론을 지키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계신곳에서 따뜻한 정을 나눠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기꺼이 하기로 나섰습니다..

 바른시의 모토 "몸빵" 동의하시는지요? 어제 못오신 분들 함 봐보세요..

 

 

 

너무나도 근사한 부스입니다.. 너무나자랑스러운 우리의 이름이죠"바른시"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현장에서 보니 그 위용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사람들의 관심집중.까페홍보의 일등공신이였습니다.

열심히들 사진 찍어가시고 물어봐 주시고 아무튼 시선끄는덴 성공입니다.산뜻한 출발

 

 

 

자봉하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들 하십니다.

옆에 고운산님도 거들어 주시고....와이티엔을 위해 단식중인 박명희님도 거들어 주시고..셀리나님은 감독하시고..

 

 

 

고운산님 한잔 마시기도 하시고..ㅋㅋ

일단 커피,녹차 컵에다 부어놓고 이천팀에서 주신 고구마 따뜻하게 먹기좋게 올려놓고

준비끝 손님받을 준비 완료입니다.

 

 

 

어두워 지면서 매주 목요일 와이티엔 문화제가 이번에도 힘차게 시작됩니다.

가열찬 노래와 함게..와이티엔 화이팅!!!

 

 

 

 얼굴마담을 자처하며 손님끌기 시작합니다.하얀사과님,연우사랑님 커피요~~~~~~~~녹차요~~~고구마요~~

 민주시민들껜 무료입니다...어서오셔서 드시고 가세요~~

 

 

 

 박카스님의 즉석 디자인한 예쁜 로고입니다...

 역쉬 디자이너는 틀려요....

 

 

 

 멀리 인천에서 달려오신 배달의혼님...

 처음오셨지만 너무나도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근데 끝에 부스 철거하다 칼에 베인 사건이 발생..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줄을 서시요..본격적인 문화제와 함께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하십니다..

 고구마가 맜있다고 더 드시는분들, 갈증에 생수를 찾으시는 분들, 따듯한 녹차와 커피로 서로 모여 담소를 나누는 분들..

 그 분들  모두다 다 소중한 분들이죠..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정성을 드릴 수 있어서 흐믓했습니다.

 열심히 커피와 녹차를 타느라 쉬지도 못하고 계신 회원님들 그러나 얼굴엔 웃음 가득입니다.

 

 

 

 행사가 다 끝난후 어렵게 모신 노종면 노조 위원장입니다..

 저희 부스로 모셔서 사진한방 요청ㅋㅋ,찍사는 멀리 아산에서 달려오신 짱사랑짱님(찬밥연대)께서

 여러 인터뷰요청 가운데 기꺼이 응해주셨습니다..옆에 연우사랑님 므흣한 표정..

 끝까지 지치지 말고 구본홍퇴진에 힘을 내주십시요,,위원장님..화이팅 하시고요!!!!

 

~~~뱀발~~~

처음으로 한 바른시의 커피 자봉...

다들 너무나 내일처럼 나와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임해주셨습니다..

같은 동지애를 느끼며 거기에 나와 계신  시민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하는 우리들이고 싶습니다.

 

커피값을 주려는 분들, 후원금 주려는 분들,뱃지와 핸드폰고리를 가져오신 분들.너무나 고맙다고 인사하시는 분들.그

분들과 함께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주에도 나와 달라는 요청....그말에 많은분들이 외로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함께 해달라고 하는 하소연이 아니가 싶습니다.

그런분들과 함게 해야죠..따뜻한 커피하나지만 그분들이 외롭다는 생각을 지우게 해야되는일 우리들의 할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주 목요일 구본홍이 물러날때까지 우라의 자봉은 계속됩니다..쭈욱~~~사사세의 많은 회원님들 함께 하면 좋겠습

니다..

*커피나 녹차등 현물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승우나라님 군밤용 밤 남은거 있으세요 ㅋㅋ,군밤자봉 한번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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