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오랜만에 봉화에 들어와 봅니다.
우리 노통께서는 여전히 평화로운 미소를 띠고계시네요^^
모두들 안녕하시고요~
또가고 싶은 사람 다운 사람이 사는 곳
벌써 연근도 캐시고~
봉하 오리쌀을 아직 접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누가 한 봉지는 보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벌써 누군가가 내게 보내주겠다고 한 것을 내가 몰라서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으니까요^^
앞으로는 자주 들어와 볼 수 있을 겁니다.
![]() |
![]() |
![]() |
![]() |
---|---|---|---|
2639 | 공부하는 호미든 (11) | 현민관 | 2008.11.11 |
2638 | 봉하마을에는 골프연습장도 노방궁도 없습니다.- 정영두 (8) | 끝이없는길 | 2008.11.11 |
2637 | 민주주의2.0에 대한 진지한 '노마드'님의 강의 동영상 (5) | 꿈치 | 2008.11.10 |
2636 | ◆진/알/시◆노원파워.노원에 개념있는 중딩들 참 잘생겼죠 ^^ (2) | 대 한 민 국 | 2008.11.10 |
2635 | 순천만의 안개와 갈대 (1) | 나릿물 | 2008.11.10 |
2634 | 이 아이의 해맑은 미소를 ............ (4) | 희망의시대 | 2008.11.09 |
2633 | 봉하산에 나무를 살려주세요 | 채진석 | 2008.11.09 |
2632 | 하동 화계 '영호남 노래 춤 못난이 대회' (1) | 홍의장군 | 2008.11.09 |
2631 | 순천만에서 (3) | 화초 | 2008.11.09 |
2630 | 노을지는 봉하의 뱀산 (4) | 시골생활 | 2008.11.09 |
2629 | 그리운 봉하 | 나지수 | 2008.11.09 |
2628 | [호미든의 봉하時記] 농촌체험 그 네번째 이야기^^ (35) | 호미든 | 2008.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