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당신을 본
두 눈에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었습니다.
손으로 눈물 훔치고 애써 태연한 척해도
이토록 억제 할 수 없는 감정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5년을 애태우며 기다려
당신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건
바보처럼 이게 다입니다
당신이 모질도록 나를 사랑했듯이
나 역시 당신을 모질도록 사랑합니다
떨리는 셔터에...떨리는 셔터에 당신을 담아 갑니다..영원히..
끝내 당신은 당신은 나를 울리는군요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으로 돌아온 노.무.현
당신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계십니다
![]() |
![]() |
![]() |
![]() |
---|---|---|---|
2675 | [호미든의 봉하時記] 가을이...깊어만 갑니다^^ (29) | 호미든 | 2008.11.16 |
2674 | 100회 봉하일기 감사드립니다 (6) | pianoman | 2008.11.16 |
2673 | 이호철 수석님 사진을 접하기만 하면~ (8) | 어비 | 2008.11.16 |
2672 | [호미든의 봉하時記] 어제..그리고...오늘^^ (64) | 호미든 | 2008.11.15 |
2671 | 도깨비 바늘, 가막사리 外 (2) | 더비구름 | 2008.11.15 |
2670 | 라깡???...뭐하는 사람이지??? (2) | 殺조중동 | 2008.11.15 |
2669 | 이기명님이 쓴글입니다. 작금의 우리심정 대변하는것 같아 올립니다, (4) | 어비 | 2008.11.15 |
2668 | 저는 노무현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10) | 다행복 | 2008.11.15 |
2667 | 우리 다시 한번 뭉칩시다. | 다행복 | 2008.11.15 |
2666 | 노무현을 지켜야 한다. (2) | 다행복 | 2008.11.15 |
2665 | 대통령 홈피에 들어와보다니 이보다 더한 영광이 있을까요. | 임충매 | 2008.11.15 |
2664 | 노 전대통령 "오라면 가겠다"(영남매일 펌) | 근이아빠 | 200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