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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상 만난듯이
살판난 사람들이 많아
우리 대통령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안타까운 마음에
오늘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멀다는 핑계로 (여긴 원주)
초행길이었습니다.
그래도 님이 계신곳 가까이 가니
마음이 설레이더이다.
오늘도 저같은 마음을 갖고
찾아온 이들이 꽤 있어서 그저 스치는 것만으로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꿋꿋한
님을 보고 오늘을 살아가는 저같은 이들이 있음을
언제 다시 활짝 웃는
님을 뵙고 싶습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다시 올거라 믿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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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하에서
돌아오는 길에 나오는 버스를 눈앞에서 놓쳐
발을 동동 구르는 저희를
진영읍까지 태워주신
잘생긴(??) 총각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원주까지 잘 돌아와서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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