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 |
![]() |
![]() |
![]() |
---|---|---|---|
2675 | [호미든의 봉하時記] 가을이...깊어만 갑니다^^ (29) | 호미든 | 2008.11.16 |
2674 | 100회 봉하일기 감사드립니다 (6) | pianoman | 2008.11.16 |
2673 | 이호철 수석님 사진을 접하기만 하면~ (8) | 어비 | 2008.11.16 |
2672 | [호미든의 봉하時記] 어제..그리고...오늘^^ (64) | 호미든 | 2008.11.15 |
2671 | 도깨비 바늘, 가막사리 外 (2) | 더비구름 | 2008.11.15 |
2670 | 라깡???...뭐하는 사람이지??? (2) | 殺조중동 | 2008.11.15 |
2669 | 이기명님이 쓴글입니다. 작금의 우리심정 대변하는것 같아 올립니다, (4) | 어비 | 2008.11.15 |
2668 | 저는 노무현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10) | 다행복 | 2008.11.15 |
2667 | 우리 다시 한번 뭉칩시다. | 다행복 | 2008.11.15 |
2666 | 노무현을 지켜야 한다. (2) | 다행복 | 2008.11.15 |
2665 | 대통령 홈피에 들어와보다니 이보다 더한 영광이 있을까요. | 임충매 | 2008.11.15 |
2664 | 노 전대통령 "오라면 가겠다"(영남매일 펌) | 근이아빠 | 200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