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2711 | 나 외로워요~[보비]^^ (3) | 현민관 | 2008.11.23 |
| 2710 | 11월 12일 방문 사진 추가 (5) | 명랑곰순 | 2008.11.23 |
| 2709 | 노대통령님!! (4) | 여 운 | 2008.11.23 |
| 2708 | 노대통령님! (3) | 여 운 | 2008.11.23 |
| 2707 | 노대통령님을 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8) | 여 운 | 2008.11.23 |
| 2706 | 노짱님을 만나다6....^^ (2) | 연짱 | 2008.11.22 |
| 2705 | 노짱님을 만나다5...^^ (2) | 연짱 | 2008.11.22 |
| 2704 | 노짱님을 만나다4~~^^ (2) | 연짱 | 2008.11.22 |
| 2703 | 노짱님을 만나다3~~^^ (5) | 연짱 | 2008.11.22 |
| 2702 | 노짱님을 만나다2....^^ (1) | 연짱 | 2008.11.22 |
| 2701 | 노짱님을 만나다... (1) | 연짱 | 2008.11.22 |
| 2700 | [이미지동영상]---그리운 봉하 (8) | 터진후라이 | 200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