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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닿는 사람끼리 차 한잔 할까하고 만났는데 장소를 봉화마을로 정했어요.
뜻밖에 노무현 대통령님도 가까이에서 뵙고요.
많은 사람의 기다림을 달래기 위해 부를때마다 나오셔서 인사말을 건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참 힘드시겠다 생각하면서도 뵐 수 있어 정말 행복했던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함께 늘 지켜 주시는 주위 사람들과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프지 마시고요. 바람불면 또 찾아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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