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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하에서 호미든은 어떤 분들을 만났을까요?
사진에 나오신분들께 향기로운 인삿말 댓글로 주시면 어떨까요?
시작하겠습니다
경남 창녕군 부곡리(다들 아시죠 부곡하와이가 있는)
농업협의회 회장님 입니다
이곳에서도 오리를 이용한 벼 재배를 이전부터 하고 있기에
봉하마을 이장님의 초청으로 오셨다고 합니다...기술전수 및 지도를 위해
노공이산님을 못뵈서 서운하셨다 하지만 저의 사진요청에
순박한 촌부의 모습으로 촬영을 하셨답니다...
회장님!!! 다음번에 꼭 다시한번 뵙겠습니다

이번에는 울산에서 오신 가족이십니다
경남 남해에서 1박을 하시고 사저방문후 밀양, 양산을 통해 가실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족 모두 노무현 대통령의 팬이라고 하시며
몇달전부터 휴가계획에 사저방문을 넣으셨다고 하시네요....
이번 가족은 인천에서 오셨습니다
적극적인 친노파라고 말씀하셨고 딸아이가 대통령님 나오세요 하고 소리치는 바람에
주위가 전부 웃음바다가 되었었습니다
사저를 방문한 자매
사진 찍는다는 말을 하니 바로 표정이 굳어버리네요....
말좀 걸려니까 제가 무서운지 바로 외면해 버렸다는.....
서울에서 휴가차 오신 어머니....
두아이를 업고 걸려서 다니시는데...오늘 노대통령을 못뵈서 많이 서운하다고 하셨습니다...다른 휴가지에 갔다가 다시 오신다며 즐겁게 웃으며 떠나셨습니다
오늘은 봉하지기에게도 넌지시 한마디 던졌습니다
충남 당진에서 온 의경....
고생하는거 대통령님께 알리겠다고 연출을 부탁했습니다....
ㅎㅎㅎ
부채질 하는 모습
한편으론 안쓰럽고 또 한편으로 평생의 기념비적인 일을 하는것 같아 좋을것 같고...
빨리 경비동이 완성되어서 조금 편하게 근무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사람사는 세상의 횐님이신 쪽상님 이십니다...
우연찮게 대화하다가 서로를 알아봤다는...
가족분이 계셔서 길게 얘기하지는 못했지만
서로 이심전심 통하는 부분도 있었겠죠?
쪽상님 자주 뵈요....
이상 7월말일에 호미든이 만난 사람들 이었습니다
댓글은 저한테 남기지 마시고
사진속의 가족분들께 해주세요^^
내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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