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어떤 마을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배를 만들고 있다.
마을의 리더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일하라고 독촉을한다.
리더는 배를 빨리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계속 설명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태만해지고 게을러지기만 했다.
사람들이 태만해지자, 마을의 리더는 궁리 끝에 채찍을 들었다.
사람들은 채찍이 두려워 열심히 일했지만, 견디다 못한 몇몇 사람들이
마을의 리더를 한밤에 죽였다.
마을의 리더가 죽고,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리더를 뽑았다.
새로운 리더가 뽑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게으르고 태만했다. 배는 언제 완성 될지 몰랐다.
그때 새로운 리더는 배 만드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마을 사람들을 모두 데리고 바다에 구경갔다.
바다를 본 사람들은 넓은 바다로 나가고 싶었다.
그들에게 리더는 배가 필요하다고 했고, 마을 사람들은 돌아와 배를
열심히 만들어 배를 완성했다. 그리고
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 |
![]() |
![]() |
![]() |
---|---|---|---|
2735 | 눈을 뜨니 5시30분 깜깜한 어둠이 가시지도 않은 거리엔 찬바람만 쌩.. (5) | 대 한 민 국 | 2008.11.30 |
2734 | 2. 아듀~ 2008.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들 (7)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8.11.30 |
2733 | 1. 아듀~ 2008.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들 (17)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8.11.30 |
2732 | 쥐잡는 우리의 해오라기(쥐가 공포에 질려 있네요) (2) | 지구지킴이 | 2008.11.30 |
2731 | [호미든의 봉하時記]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20) | 호미든 | 2008.11.29 |
2730 | 멋 져부려유!~~~~~ (4) | 맑은물 사랑 | 2008.11.29 |
2729 | 그냥 올려보는건데 웃으시라구요 (1) | 정윤숙 | 2008.11.29 |
2728 | 제가 찍은 겁니다! 혹시 바탕화면 하실 분들은 하세요~~ (3) | 가람과샛별 | 2008.11.29 |
2727 | 마냥 기분 가라앉아 있을수는 없는 노릇... (1) | 물한줌 | 2008.11.29 |
2726 | 봉하에 다녀 온 흔적 (폰사진) (4) | 희망한아름 | 2008.11.29 |
2725 | [호미든의 봉하時記] 나원...참 or 참나...원 2 (32) | 호미든 | 2008.11.28 |
2724 | [백수의 노래] XVII차 방문기 (10) | 파란노을 | 200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