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사자봉에 나 있는 구멍인데 원시인들이 제사를 지낸 곳이랍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저와 막내놈을 제물로(?) 바칩니다. 목숨을 걸고 찍었슴.ㅎㅎ
대통령님을 기다리며 빈둥빈둥 아들들 대통령님의 "좀 고등학교 성적으로 대학교가면
안됩니까?"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친구들은 공부하느라 바쁠텐테.기꺼이 따라와 준 아들들이 기특합니다.(아님 공부가
하기 싫었던지...)
봉하국밥 넘 맛있어요... ...
우리 신랑은 장군차 국수가 최고라네요, 막 밀어넣고 있고 막내는 입맛을 다시고
![]() |
![]() |
![]() |
![]() |
---|---|---|---|
2735 | 눈을 뜨니 5시30분 깜깜한 어둠이 가시지도 않은 거리엔 찬바람만 쌩.. (5) | 대 한 민 국 | 2008.11.30 |
2734 | 2. 아듀~ 2008.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들 (7)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8.11.30 |
2733 | 1. 아듀~ 2008.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들 (17)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8.11.30 |
2732 | 쥐잡는 우리의 해오라기(쥐가 공포에 질려 있네요) (2) | 지구지킴이 | 2008.11.30 |
2731 | [호미든의 봉하時記]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20) | 호미든 | 2008.11.29 |
2730 | 멋 져부려유!~~~~~ (4) | 맑은물 사랑 | 2008.11.29 |
2729 | 그냥 올려보는건데 웃으시라구요 (1) | 정윤숙 | 2008.11.29 |
2728 | 제가 찍은 겁니다! 혹시 바탕화면 하실 분들은 하세요~~ (3) | 가람과샛별 | 2008.11.29 |
2727 | 마냥 기분 가라앉아 있을수는 없는 노릇... (1) | 물한줌 | 2008.11.29 |
2726 | 봉하에 다녀 온 흔적 (폰사진) (4) | 희망한아름 | 2008.11.29 |
2725 | [호미든의 봉하時記] 나원...참 or 참나...원 2 (32) | 호미든 | 2008.11.28 |
2724 | [백수의 노래] XVII차 방문기 (10) | 파란노을 | 200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