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이 사진은 지난 10월 말 조카가 제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수첩의 겉표지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다른 조카는 머리핀을 사왔는데,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6살 조카는 제 책상에 앉아서 뭔가
열심히 끄적거리더군요. A4 용지를 한 장 겹치고 붙이고 자르고 하더니 제 책상 옆에 붙여놓은
강풀 만화가가 그린 '그사람'에 그려진 노무현대통령님의 그림을 보고 따라그린 것이었습니다.
이제 한글을 공부하고 있어서 간혹 맞춤법은 틀리지만, 선물을 못 줘서 미안하다면서,
사랑한다면서, 이 수첩을 이모에게 주겠다면서, 저 그림을 그려준 조카의 마음이 고마워서 ...
오래도록 기억하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카는 아직 그분의 존재를 정확히 모르지만, 이 다음
녀석이 한참 자란 후에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말하려고 합니다. 네가 그린 노무현대통령님이라고.
그분은 우리 마음 속의 대통령님이셨다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첩의 겉표지 그림입니다.
![]() |
![]() |
![]() |
![]() |
|---|---|---|---|
| 2735 | 눈을 뜨니 5시30분 깜깜한 어둠이 가시지도 않은 거리엔 찬바람만 쌩.. (5) | 대 한 민 국 | 2008.11.30 |
| 2734 | 2. 아듀~ 2008.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들 (7)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8.11.30 |
| 2733 | 1. 아듀~ 2008.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사진들 (17)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8.11.30 |
| 2732 | 쥐잡는 우리의 해오라기(쥐가 공포에 질려 있네요) (2) | 지구지킴이 | 2008.11.30 |
| 2731 | [호미든의 봉하時記]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20) | 호미든 | 2008.11.29 |
| 2730 | 멋 져부려유!~~~~~ (4) | 맑은물 사랑 | 2008.11.29 |
| 2729 | 그냥 올려보는건데 웃으시라구요 (1) | 정윤숙 | 2008.11.29 |
| 2728 | 제가 찍은 겁니다! 혹시 바탕화면 하실 분들은 하세요~~ (3) | 가람과샛별 | 2008.11.29 |
| 2727 | 마냥 기분 가라앉아 있을수는 없는 노릇... (1) | 물한줌 | 2008.11.29 |
| 2726 | 봉하에 다녀 온 흔적 (폰사진) (4) | 희망한아름 | 2008.11.29 |
| 2725 | [호미든의 봉하時記] 나원...참 or 참나...원 2 (32) | 호미든 | 2008.11.28 |
| 2724 | [백수의 노래] XVII차 방문기 (10) | 파란노을 | 200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