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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추수가 막바지인 봉하들녘

감은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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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손을 흔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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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시금치, 마늘(?), 열무

마음이 넉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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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예쁘게 화장을 했네요.

오늘의 작업은 장군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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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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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햏서 벽화 작업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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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네요.

마터님도 붅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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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어르신(ㅋ)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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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엉을 새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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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신은 저 끝으로 향하고....

음....바람개비의 회전원리는....이보게 동생 자넨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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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님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친구들이 없는 짬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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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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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봉님도 수고하셨어요. 분재를 하나도 못 파신 이유는 분재를 미모로 파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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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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