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대선이 끝나고..
멘붕에 빠져 헤매이다
한숨에 달려 온 마음 봉하~
늘 와도
처음 오는 듯 설레이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마음의 치유, 힐링이 되는 곳
또 오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왔다.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마라.
노짱님 ㅇㅇ 중에서
# 마음만 오시지 마시고... 한번 다녀 가보세요._()_


봉하 마을 권양숙여사님의
비서실장이시고 페친이신 주영훈님께서
처음 봉하에 찾아 온 김ㅇㅇ님의 가족에게
친절하게도 여러곳 다니시면서 안내와 설명을
해 주시고..선물도 주시고 주영훈실장님 고맙습니다._()_
![]() |
![]() |
![]() |
![]() |
|---|---|---|---|
| 10643 | 봉하의 봄바람을 낙동강 밸트로 밀고 갑니다 (6) | 보미니성우 | 2012.04.01 |
| 10642 | 김해(을) 야권단일 김경수 후보가 드리는 두 가지 약속 (1) | 나무-처럼 | 2012.04.01 |
| 10641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11) - 후보초청토론회 (6) | 봉7 | 2012.04.01 |
| 10640 | [蒼霞哀歌 158] 과하면 모자라는 것만 못하다 (9) | 파란노을 | 2012.03.31 |
| 10639 | 부산에서 온1000여명 단체 아이들로 인산인해. 봉하는 따스했습니다. (12) | Martyr | 2012.03.31 |
| 10638 | 봉하장터 `봉하 볶음밥`으로 만든 `또띠아 볶음밥 피자` 맛 보셔요~ (4) | 데비트 | 2012.03.31 |
| 10637 | 그로 인해 처음 -사람의 매력- 을 알았다 (10) | 돌솥 | 2012.03.31 |
| 10636 | 요렇게 싹!!! 쓸어버렸으면.... (3) | 돌솥 | 2012.03.31 |
| 10635 | 노무현의 생각 - 김정길 이야기 (3) | 아 재 | 2012.03.31 |
| 10634 | 상대할까요? 말까요? (3) | 돌솥 | 2012.03.31 |
| 10633 | 김비서는 -올해의 記者賞-받을 기자를 징계로 대신하다. (4) | 돌솥 | 2012.03.30 |
| 10632 | 흐미~~ 멋져라! (3) | 돌솥 | 2012.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