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jpg)
눈녹은 자리
.jpg)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jpg)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 |
![]() |
![]() |
![]() |
|---|---|---|---|
| 10643 | 봉하의 봄바람을 낙동강 밸트로 밀고 갑니다 (6) | 보미니성우 | 2012.04.01 |
| 10642 | 김해(을) 야권단일 김경수 후보가 드리는 두 가지 약속 (1) | 나무-처럼 | 2012.04.01 |
| 10641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11) - 후보초청토론회 (6) | 봉7 | 2012.04.01 |
| 10640 | [蒼霞哀歌 158] 과하면 모자라는 것만 못하다 (9) | 파란노을 | 2012.03.31 |
| 10639 | 부산에서 온1000여명 단체 아이들로 인산인해. 봉하는 따스했습니다. (12) | Martyr | 2012.03.31 |
| 10638 | 봉하장터 `봉하 볶음밥`으로 만든 `또띠아 볶음밥 피자` 맛 보셔요~ (4) | 데비트 | 2012.03.31 |
| 10637 | 그로 인해 처음 -사람의 매력- 을 알았다 (10) | 돌솥 | 2012.03.31 |
| 10636 | 요렇게 싹!!! 쓸어버렸으면.... (3) | 돌솥 | 2012.03.31 |
| 10635 | 노무현의 생각 - 김정길 이야기 (3) | 아 재 | 2012.03.31 |
| 10634 | 상대할까요? 말까요? (3) | 돌솥 | 2012.03.31 |
| 10633 | 김비서는 -올해의 記者賞-받을 기자를 징계로 대신하다. (4) | 돌솥 | 2012.03.30 |
| 10632 | 흐미~~ 멋져라! (3) | 돌솥 | 2012.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