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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북 한번 치겠습니다.
뒤쪽에 밀려있는 토론 베스트 오른 글의 댓글 보고 참 답답해서요..
어때요? 참 경박스러워 보이죠? 한나라의 수장이 두 손 호주머니에 찔러 넣은 체로
연설을 하고 있네요.
이 사진을 보는 누구나 다 처음에 그런 생각이 들겁니다.
그리고 마치 연설 내내 저렇게 연설을 한 것 처럼 저 사진을 보는 사람들을
그렇게 느끼게 만듭니다.
하지만 실상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저 연설중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장면은
아주 순간 이었습니다.
그럼 아주 순간 했다고 경박스럽지 않은 건 아니냐?
라고 말하는 이명박 대통령 혹은 한나라당 지지자 분들이 계실지 모르죠.
하지만 저 자세를 취한때의 멘트가 머였냐를 생각하시면 저건 연설중의 자세가 아니라
체스쳐였다는 것을 초등교육만 마쳤다해도 알겁니다.
이게 그 멘트였습니다.
경제적인 일이나 그 밖의 일이 있을 때 미국이 호주머니에 손 넣고
'그러면 우리 군대 뺍니다.'이렇게 나올 때 이 나라(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미국하고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시오.' 하던지 '예! 빼십시오' 하던지
말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미국이 호주머니에 손 넣고" 라는 발언을 하며 손을 호주머니에 넣은거죠.
그리고 저 발언과 동시에 다시 손을 들고 그 연설 내용에 적합하게 손을 움직입니다.
하지만 조중동은 절묘하게 저 사진 한컷을 찍어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경박스럽게
연설을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했다는 뉘양스의 기사들을 올립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그 사진만 보고 참 노무현이 가볍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여론조작이고 저 사진보고 아직도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야 말로
저런 여론조작의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열받지 않습니까??
언론에 속은게 분하지 않나요??
아직도 저 행동이 노무현이 잘못한 거라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은 분노를 느끼셔야 합니다.
우리는 속이고 있는 이들에게 진실을 말하라 요구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들은 계속 우리를 호구로 보고 저와 같은
즉 우리가 지들 생각에 충분이 쉽게 놀아날 거라고 여기는 저런 짓거리를
계속 해나가야 할 테니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잘하고 못하고에 대한 개인의 의견은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개인의 의견 차이가 진실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겁니다.
노무현이 못했다 해도 저런식의 언론 행태는 분명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진실을 포장하고 가공하여 우리의 생각을 조정하려 한 행동이니까요.
왜 대체 항상 노무현의 무능이 조중동 그 썩은 행태의 조작질에 대한 면죄부가 되는 겁니까?
(정말 무능하기는 했던 걸까요?)
조중동이라는 언론이 잘못을 했을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잘했건 못했건, 이명박 대통령이 잘했건 못했건 비판 받고 혼쭐이 나야 하는 겁니다.
아래 다른분이 올리신 글에 대통령이 저렇게 경박스럽게 연설할 수 있느냐 하신 분들
혹은 그 비슷한 뉘앙스의 댓글을 적으신 분들!!!
여러분이야 말로 가장 앞장서서 저 언론들에게 항의를 하셔야 할 분들입니다..
김정민님의 블러그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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