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오늘 오후,
비도 오고 참배객들도 뜸해
설 명절에 입을 옷을 찾으러한림 세탁소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화포천 뚝방길을 따라 오는데
비오는 날의 화포천
그 아룸다움에 나는 빠져들고 만다,
내 기분 때문일까?
잠시 다녀온다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비오는 화포천의 아름다움에 빠져 1시간 넘게 셔터를 눌러댄다,
비는 내리고 땅은 질펀하여 불편하지만
이슬비에 젖은 화포천은 나를 붙잡는다,
연무에 쌓인 강줄기,
저 멀리 보이는 사자바위,
강넘어 보이는 개구리산
산 허리에 걸쳐앉은 암자 영강사,
화포천을 가로지르는 기찻길
기차 기적소리에 놀라 허공으로 박차 오르는 철새들
이 모든 것들이
대통령님께서 만든 또하나의 전설이 되리라,
1시간을 넘게 돌아다니면서
아쉬움도 남는다,
대통령님께서 계시다면 좀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정비를 할 탠데....
하는 아쉬움,
군데군데 인간의 편리함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구조물들.....
그래도올 봄에는 봉하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주리라,
![]() |
![]() |
![]() |
![]() |
|---|---|---|---|
| 2771 | 눈 오는 날 백양사 (11) | 김자윤 | 2008.12.07 |
| 2770 | 무술목 (5) | 김자윤 | 2008.12.07 |
| 2769 | 노공을 대신해서 이런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서프펌) (14) | 불산매 | 2008.12.07 |
| 2768 | [호미든의 봉하時記] 눈물 쏙 나게 추운 하루였습니다 (49) | 호미든 | 2008.12.06 |
| 2767 | 봉하 소식 알 수 있게 사진은 계속 올려 주세요 (5) | 좋은 하루 | 2008.12.06 |
| 2766 | 호미든님 감사합니다. (16) | 비니루 | 2008.12.06 |
| 2765 | 노건평씨 영장발부 판사가 누군지 아십니까? -펌- (12) | 가행수 | 2008.12.06 |
| 2764 | 안타까운 호미든 (34) | 현민관 | 2008.12.05 |
| 2763 | 연합뉴스 사진기자 보거라! (16) | 必立 | 2008.12.05 |
| 2762 | [호미든의 봉하時記]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49) | 호미든 | 2008.12.05 |
| 2761 | 새겨보는 우공이산... 노공이산 | 화은 | 2008.12.05 |
| 2760 | 도봉의 자랑 신지호 열사..!! 참 대단하싶니다 (3) | 자라리우스 | 200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