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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벌써 준비중 입니다
붐비지도 한가하지도 않은 봉하
아이들은 항상 "놀이터"
어르신은 항상 "호기심"
이곳은 유일한 "대기중"
저곳은 " 아직도"
뒤에서 보니 등짝이 정말 넓네요 ㅎㅎ 개미들이 축구하면 힘들것어요~~~~
오후에는 노랑버스 탑승하신분들께서 김경수후보님 캠프에 응원차 방문하시고
싸인도 받으시고
잠시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저녁에는 석폐율과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에 관한 토론도 있었고요
토론의 주제가 너무 무거운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니나 다를까 버스에서 받은 자료에 살짝 스트레스성 두통이 ㅎㅎ
자기소개중에 살짜 북받힌 모습도 보이시고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운 나머지 뒤로 넘어질 뻐~~ㄴ 한 분도 계시고
하나라도 배우겠다는 이유는 울진의 시댁식구에게 진보의 이념을 잘 설명하겠다는 의지 때문 이라는분도 계시고
덩치에 안어울리게 울보 청년도 계시고
이러나 저러나 남자친구 봉하에 데리고 왔으니 정말 좋은 사람도 계시고
어찌하였던 봉하에 왔으니 봉하막걸리와 강정을 안주 삼아 건배~
그래도 우린 홍초와 오징어 먹을래요~~ 노랑버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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