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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도의 숲(가칭) 가꾸기 행사 후기

링사이드note 조회 1,651추천 192008.12.09


엊그제 몇달전부터 진행하려던  진영 봉하마을에서  노짱님과

우리가 함께 숨결을 같이할  남도의숲(가칭)의 첫삽을 떴습니다.

지난달 22일  사전답사를 마치고 12월 7일로 잡았습니다.

지난달 27일  교통사고 때문에  병상에 계시는  장모님과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함께  생각지 못했던  형님(건평)의

구속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했지만  약속을 지키고자 봉하마을로

지개꾼 봉사단회원과  노사모 회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제 첫걸음마를  시작한  남도의숲(가칭) 이지만  앞으로

몇 년후엔  봉하마을에서  방문 필수코스로 자리잡을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  조금씩   채워가면서  

모든분들이 한번은 가보고 싶은 남도의숲(가칭)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많은회원들의 관심을 가져 주시고  

부족 할때마다 채찍질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

( 사진은  쐬주님 아들(ID:노치우) 이  찍어주었습니다.

[일부사진제외])

참석자: 강대치님,김계준님,장병옥님,박명순님,최말남님,

          조순희님,주희숙님,아폴로님, 쐬주님, 노치우님,

          순천박님,정동현님, 링사이드 (13명 참석)

 

순천에서 참세상을 꿈꾸는....링사이드

 



농군정호님과 장병옥 사장님이 조경에관해 의견을 나누시는중입니다.

주희숙님과 조순희님께서 분리작업중...


구덩이 파는데 이비서관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순천박님도  본격적으로 삽질하기 시작합니다.


농군정호님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일부엔 곡괭이로 파야할정도로 땅이 굳어있었습니다(김계준님)


흙을 다시 파내고 있습니다.


조순희님께서  묘목을 구덩이로  옮기고 있습니다.


강대치님과 최말남님이  힘을 합쳐 작업중입니다.


혼자서도 잘~해요 ㅋㅋㅋ


박명순님께서  흩어져있던 나무잔가지와 뿌리를 수거중입니다.


아폴로님께서도 한그루를  심고있네요.


저도 온갖 나무들과 뿌리를 수거중이랍니다.


남도의 숲 정상에서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저~멀리 노사모 사무실도 보입니다)


순천박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


너무 많이 들고 오느것 아닌가 모르겠네여 ㅋㅋㅋ


파란노을님(사사세)께서  오셔서 동영상을 찍고계십니다.


김게준님께서 곡괭이 작업중...


노랑경님도  동참해주셨네요.


1차  나무를 세우기 작업중입니다.( 나중에 물주고 다시 복토함)


파란노을님께서도 대나무 뿌리 수거에  동참해주셨습니다.


노랑경님 한삽 더~


부산싸나이(사사세)님께서 사진촬영차 오셨네요.


노익장을 과시하고 계시는 강대치님.


아폴로님~ 오랜만에 오셔서 즐건하루를 보내셨답니다.


쐬주님과 아들 노치우님.


조카정동현과 함께...


1차작업 완료후입니다.


2차 물주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물이 넘치지 않도록  옆에서 흙으로 막아줍니다.


물은 주기위한  인간 전봇대( 장군차 보호를 위해서 호스를 들고있습니다)


모두의 입가엔  미소가 넘쳐흐릅니다.


점심시간에 국밥에  동동주 한잔씩 ~ 건배^0^


잔풀 제거작업과  흙덩이와 돌을 제거중입니다


서로  힘을 합쳐서  2차 복토중이시네요


쐬주님 조카 동현이도  도와주네요.


농군정호님!   보기에 흐뭇하시죠  ㅋㅋㅋㅋ


동현이 깜찍포즈  v 사인 ㅋㅋㅋ


이제 서서희 마무리 중입니다.


농군정호님께서도 마무리하면서 나무를 가지고 오시네요


오늘 사진촬영찍사 노치우님입니다( 장래 역사학자가 꿈입니다)


철쭉나무를  사저옆에 임시로 심어두었습니다.


마무리 손길이 바빠집니다.


한그루 한그루에 정성을 다합니다.


철쭉을 심고나서   한컷


농군정호님과 눈길영훈님의 배려로 사저앞에서 단체로 기념사진 촬영


세워서 찍으셨네요 (농군정호님 작품)


은산님께서  석화를 굽기위한 불을 준비중입니다.


불을보니 지금도 따뜻한 기분입니다.


동동주 한잔에  석화 한개면 안주가 충분합니다.


순천박님~  석화 쪼개기위한  작업중~~


대한다솜님도  오셔서 그냥 마시기 미안했는지 석화 굽는중이네요 ㅋㅋㅋ


진영지기님께서   가죽 장갑끼고   완전무장입니다.


어이쿠  쐬주님~ 너무하시네요 . (무슨 마술도 아니고  입안으로 칼이쏙~)


그렇죠?  차라리 그게 났습니다.


조카 동현이도 하나건졌네요~  메렁^*^


동동주 한잔씩 권하면서....


부산싸나이님의  호탕스런 웃음 ~ 너무   오랜만이죠???


아니 강대치님께서도  마술을 하시려 하시네요 ㅋㅋㅋ



순천박님은   안전하게 드시는군요  (맛있겠넹 ㅉㅉㅉ)

일부러 찍은것인지 두대 자전거 사이에 저~멀리  두마리 말타는분이 보입니다.


순천박님께서 부산싸나이님의 가방을  가지고 집배원흉내를 내시네요 ㅋㅋ


지자가는  길에서 한컷  (승구봉 단장  사모님)


아폴로님께서  사무실앞에서  노짱님과 같은포즈로


최말남님도 한번 해보신다고 하네요


세워서   한컷



아폴로님!  이렇게 ㅡ세워 놓고 보니 경호원 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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