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사진과 영상] 남도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비두리
조회 2,952추천 612009.10.03
|
함께 사랑과 배려를 나눠봐요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이 있어 한가위 인사로 대신합니다.
남도 들녁의 한 농부가 노대통령 서거 이후에 애틋한 마음을 담아
아로새긴 글씨가 추수철을 맞아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2002년 당시 장성노사모 대표였던 이태정씨가 취재후 알려와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소서
|
“사랑합니다 바보대통령…” 황금들녘 흑미로 수놔 화제 |
구재상씨가 노 전 대통령 서거 때 애도의 뜻으로 써 |
|
|
|
|
"사랑합니다 ♡ 바보대통령 그립습니다 바보농민"이라는 글이 선명하게 쓰여 있다. / 9.30 장성닷컴 이태정 촬영
“사랑합니다 바보대통령…” 황금들녘 흑미로 수놔 화제
구재상씨가 노 전 대통령 서거 때 애도의 뜻으로 써
황금들녘에 흑미로 쓰여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애도 관련 이색 문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남면 분향리 들판 4,440㎡ 한필지에 “사랑합니다 ♡ 바보대통령 그립습니다 바보농민”이라는 문구가 품종이 다른 흑미 벼로 쓰여 있다. |
|
|
남면 구재상(53세.분향리)씨는 지난 5월 23일 농사일을 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비보를 접하고 크게 슬퍼하면서 일손을 잡지 못했다. 그 후 구씨는 모내기를 앞둔 자신의 논에 한없는 애도의 뜻을 담아 20여일동안 “사랑합니다 ♡ 바보대통령 그립습니다 바보농민”이라는 20자의 글씨를 쓰면서 모내기를 했다.
구씨는 “다른 의미는 없고 단지 그분의 서거가 안타까웠기에 그런 글을 썼을 뿐이고, 정치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노사모 회원도 아니다”면서 “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말했다. 구씨는 또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
이곳 흑미 글씨는 지난 6월 중순께 무려 15일 동안 일부는 이앙기로 일부는 손으로 심었고 4-5일에 걸쳐 보식과 글씨 수정 등 총 20여일이 소요되었다. 식재된 벼 품종은 바탕에 황금누리, 글씨는 녹원찰벼(녹미)이며, 10월 중순께 수확해 ‘바보쌀’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씨는 “다 익어가는 벼를 보면서 그분(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늘나라에서 바라보고 있겠지, 벼를 베어내기 전에 꿈속에라도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며 고인이 된 노 전 대통령을 그리워했다.

자신의 논에 벼로 글을 쓴 구재상씨가 모내기 할 때 힘들었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 | | 이토록 사랑합니다 바보 노짱을...! |
 |
 |
 |
 |
| 2783 |
[사진] 남도의 숲(가칭) 가꾸기 행사 후기 (12) |
링사이드 |
2008.12.09 |
| 2782 |
관리자님? |
민천 |
2008.12.09 |
| 2781 |
[공지] [In 사람 사는 세상] 다함께 프로젝트 최종결산 공지 (19) |
부산싸나이 |
2008.12.09 |
| 2780 |
천리아의 예언 [행복하세요~!] (5) |
chunria |
2008.12.09 |
| 2779 |
몇일전 출퇴근하는 기차驛舍에서 본 Laser lighting Show (1) |
내사랑 |
2008.12.09 |
| 2778 |
봉하 마을 방문객 ,,,,,여전히 ,,줄지않고 방문 ^^^ (9) |
수그린 |
2008.12.08 |
| 2777 |
(동영상) 盧스트라다무스 예언.. 10분 정도 됩니다 (4) |
난남자 |
2008.12.08 |
| 2776 |
^^^^^ 노무현님 ,,,건드리지마라 !!!! 건드리는 만큼 ,.. (2) |
수그린 |
2008.12.08 |
| 2775 |
몇일간 못보았다고 ,,당신이 더 그리워 집니다 ,,한번더 ,,, (9) |
수그린 |
2008.12.08 |
| 2774 |
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세요. (빔) |
사자심장 |
2008.12.08 |
| 2773 |
2008년 12월7일 지역분권과 개혁을 위하는 일꾼들의 자원봉사 활동 (26) |
부산싸나이 |
2008.12.07 |
| 2772 |
[백수의 노래] XIIX차 방문기 (9) |
파란노을 |
200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