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2783 | [사진] 남도의 숲(가칭) 가꾸기 행사 후기 (12) | 링사이드 | 2008.12.09 |
| 2782 | 관리자님? | 민천 | 2008.12.09 |
| 2781 | [공지] [In 사람 사는 세상] 다함께 프로젝트 최종결산 공지 (19) | 부산싸나이 | 2008.12.09 |
| 2780 | 천리아의 예언 [행복하세요~!] (5) | chunria | 2008.12.09 |
| 2779 | 몇일전 출퇴근하는 기차驛舍에서 본 Laser lighting Show (1) | 내사랑 | 2008.12.09 |
| 2778 | 봉하 마을 방문객 ,,,,,여전히 ,,줄지않고 방문 ^^^ (9) | 수그린 | 2008.12.08 |
| 2777 | (동영상) 盧스트라다무스 예언.. 10분 정도 됩니다 (4) | 난남자 | 2008.12.08 |
| 2776 | ^^^^^ 노무현님 ,,,건드리지마라 !!!! 건드리는 만큼 ,.. (2) | 수그린 | 2008.12.08 |
| 2775 | 몇일간 못보았다고 ,,당신이 더 그리워 집니다 ,,한번더 ,,, (9) | 수그린 | 2008.12.08 |
| 2774 | 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세요. (빔) | 사자심장 | 2008.12.08 |
| 2773 | 2008년 12월7일 지역분권과 개혁을 위하는 일꾼들의 자원봉사 활동 (26) | 부산싸나이 | 2008.12.07 |
| 2772 | [백수의 노래] XIIX차 방문기 (9) | 파란노을 | 200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