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2783 | [사진] 남도의 숲(가칭) 가꾸기 행사 후기 (12) | 링사이드 | 2008.12.09 |
| 2782 | 관리자님? | 민천 | 2008.12.09 |
| 2781 | [공지] [In 사람 사는 세상] 다함께 프로젝트 최종결산 공지 (19) | 부산싸나이 | 2008.12.09 |
| 2780 | 천리아의 예언 [행복하세요~!] (5) | chunria | 2008.12.09 |
| 2779 | 몇일전 출퇴근하는 기차驛舍에서 본 Laser lighting Show (1) | 내사랑 | 2008.12.09 |
| 2778 | 봉하 마을 방문객 ,,,,,여전히 ,,줄지않고 방문 ^^^ (9) | 수그린 | 2008.12.08 |
| 2777 | (동영상) 盧스트라다무스 예언.. 10분 정도 됩니다 (4) | 난남자 | 2008.12.08 |
| 2776 | ^^^^^ 노무현님 ,,,건드리지마라 !!!! 건드리는 만큼 ,.. (2) | 수그린 | 2008.12.08 |
| 2775 | 몇일간 못보았다고 ,,당신이 더 그리워 집니다 ,,한번더 ,,, (9) | 수그린 | 2008.12.08 |
| 2774 | 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세요. (빔) | 사자심장 | 2008.12.08 |
| 2773 | 2008년 12월7일 지역분권과 개혁을 위하는 일꾼들의 자원봉사 활동 (26) | 부산싸나이 | 2008.12.07 |
| 2772 | [백수의 노래] XIIX차 방문기 (9) | 파란노을 | 200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