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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담쟁이는 벌써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머루를 맞뚜레(생태터널)로 옮겨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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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동지(ㅋ)가 시찰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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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우체통이 있는 풍경, 봄으로 편지를 보냅시다.

오늘은 감초님이 닭요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땡보엄마님은 밥을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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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님 춥죠?

오후 작업 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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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재단후원자 모집 부스에서 아줌마(!)들과 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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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배려가 없다면 아름다움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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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 꼭 까치같네요. 맞뚜레 수리중

요기는 울타리 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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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도 겨울 준비, 겨울눈인데 나무 이름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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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 첫 눈(?)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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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속에 무르익는 사랑(ㅋ)

첫 눈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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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이 진짜 까치밥, 이놈도 누구처럼 기득권을 말하지는 않겠죠. 뱁새나 산비둘기랑도 나눠먹어라.

밤이 오면 흔적은 묻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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