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2807 | 이라크 기자가 한국에 보내는 메시지 (펌) (6) | 자연과 사람 | 2008.12.17 |
2806 | 관리자님! 도대체~ (3) | 어비 | 2008.12.16 |
2805 | 장독대와 들꽃이 유명한 통도사 서운암 (3) | 볼펜과연필 | 2008.12.16 |
2804 | 연말 야경 (2) | 김자윤 | 2008.12.15 |
2803 | 지난 금요일 구남가노사모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14) | 드빈치 | 2008.12.15 |
2802 | [호미든의 봉하時記] 참여로 만드는 봉하마을^^ (49) | 호미든 | 2008.12.14 |
2801 | 대한의 영웅 노무현대통령님 (5) | 이바울 | 2008.12.14 |
2800 | [호미든의 봉하時記] 끊이지 않는 방문객... (45) | 호미든 | 2008.12.13 |
2799 | 제가...........젤......조아하는 포스가 느껴지는!!!!.. (10) | 세상사는사람 | 2008.12.13 |
2798 | [동영상] “과거 국가 권력이 저지른 불법행위 진심으로 사과” (4) | 가은 | 2008.12.13 |
2797 | 봉하마을 방문 베스트 후기 [펌] (18) | 오늘은청춘 | 2008.12.13 |
2796 | 아버님 시골친구분들이 봉하마을 가자고 한답니다.빨리 봄이 와야하는데.. (11) | 볼펜과연필 | 200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