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어떤 마을의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배를 만들고 있다.
마을의 리더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일하라고 독촉을한다.
리더는 배를 빨리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계속 설명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태만해지고 게을러지기만 했다.
사람들이 태만해지자, 마을의 리더는 궁리 끝에 채찍을 들었다.
사람들은 채찍이 두려워 열심히 일했지만, 견디다 못한 몇몇 사람들이
마을의 리더를 한밤에 죽였다.
마을의 리더가 죽고, 마을 사람들은 새로운 리더를 뽑았다.
새로운 리더가 뽑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게으르고 태만했다. 배는 언제 완성 될지 몰랐다.
그때 새로운 리더는 배 만드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마을 사람들을 모두 데리고 바다에 구경갔다.
바다를 본 사람들은 넓은 바다로 나가고 싶었다.
그들에게 리더는 배가 필요하다고 했고, 마을 사람들은 돌아와 배를
열심히 만들어 배를 완성했다. 그리고
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 |
![]() |
![]() |
![]() |
---|---|---|---|
2819 | 꼬막 캐는 날 (5) | 김자윤 | 2008.12.18 |
2818 | 그리운 봉하마을을 찾아서 (7) | ksks | 2008.12.18 |
2817 | 고래를 살립시다 (1) | 가락주민 | 2008.12.18 |
2816 | 옛날 흑백사진 한번 더 올립니다. (4) | 소상공인 | 2008.12.18 |
2815 | [호미든의 봉하時記] 희망돼지 트리 그리고 촛불... (59) | 호미든 | 2008.12.17 |
2814 | 서울고등법원 파룬궁박해를 인권탄압으로 인정하다 | 따파하오 | 2008.12.17 |
2813 | 대통령 연설문집 보고싶습니다. (1) | 계림산방 | 2008.12.17 |
2812 | 노대통영님! 녕부인님....사랑합니다... (9) | yain | 2008.12.17 |
2811 | 하던 일 뒤로 미루고 잠시 1219를 기억해봅니다. (16) | 이성수 | 2008.12.17 |
2810 | 엣날 흑백사진을 한번 올려 봤습니다. (9) | 소상공인 | 2008.12.17 |
2809 | 제목 보고 또 보고싶은곳 | ksks | 2008.12.17 |
2808 | [호미든의 봉하時記] 노란리본 (28) | 호미든 | 200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