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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볼떼 마다 새롭내요
내가 갔을때 국밥 한 그릇 사들고 밖에 나와 먹고 왔는데
아주 촌스런 작은 마을이 프랑카드, 다녀간분들이 남기고 간 발 자취가
눈을 끌었섰는데,,,,,,,,,,,
내년 봄에 또 가보고 동내 방내 허풍 떨며 자랑할내요
어린이,처럼 손꼽아 갈날을 세어봅니다 81살인 늙은 이지만
우리 대통령 뫼시고 싶은 심정은 그 두배 162살 먹은 늙은이 못지않을게요
노사모에 가입한 늙은이 내 앞에 몇이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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