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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고향을 찾아 보살피시고 가꾸시는 정겨운 모습 마양 보기좋고
존경스럽습니다
누가 시키고 직혀보지도 않느데 왜 저리 어려운일 도맡아하실까
음성은 들리지 안해도 여기저기 지적하시고 손수 나무도 심으시고
그도 장차 우리나르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모범을보이시는 스승의상이
더욱 자랑스럽내요 어린이들에게 시범을 보여주시는 대통령님
지금은 나약한 새싻이지만 옆에서 보는 어린이가 장성했을 때는 저 나무도 몰라보게 자랄게요
대통령 퇴임하시고 고향에 오셔서 동민의 지도자로 어린이의 스승으로
봉사하시는 모습 그저 부럽고 지난날 내가 한 일 부끄럽내요
존경합니다 

















































우리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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