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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 빠질뻔 했어요 |
| 2009.01.24 19:30 | ksks |
내가 웃기는 내 생전에 제일 많이 무지 좋아서 웃고 있어요 집에갈 때도 친구들을 바라보며 아까 웃던 표정 또 지어 봤어요 웃으면 우슬수록 웃어지고 즐거움이 배가되내요 즐겁고 배꼽이 빠질가봐 잔득 웅켜잡고 하도 웃었더니 이제 팔 다리 허리 발 까지 정다라웃으며 허리가 땅에 다아요 웃음에는 만복이 따라온대요 오늘도 내일도 또 모래도 웃으며 우리 대통령님과 같이 즐기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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