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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높아지려는 자는
발끝으로 계속 서 있으려는 자와 같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넘어지는 자의 앞잡이라 합니다.
나르는 매의 모습은 조는 것 같고,
범의 걸음은 병든 듯 하지만
한 순간 당신을 물어뜯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여!
간단찮은 세상을 살고 있는데
할 수만 있으면 험한 꼴 당하지 않도록
평화를 생산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노무현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려
애 쓰신 단 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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