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 |
![]() |
![]() |
![]() |
---|---|---|---|
2819 | 꼬막 캐는 날 (5) | 김자윤 | 2008.12.18 |
2818 | 그리운 봉하마을을 찾아서 (7) | ksks | 2008.12.18 |
2817 | 고래를 살립시다 (1) | 가락주민 | 2008.12.18 |
2816 | 옛날 흑백사진 한번 더 올립니다. (4) | 소상공인 | 2008.12.18 |
2815 | [호미든의 봉하時記] 희망돼지 트리 그리고 촛불... (59) | 호미든 | 2008.12.17 |
2814 | 서울고등법원 파룬궁박해를 인권탄압으로 인정하다 | 따파하오 | 2008.12.17 |
2813 | 대통령 연설문집 보고싶습니다. (1) | 계림산방 | 2008.12.17 |
2812 | 노대통영님! 녕부인님....사랑합니다... (9) | yain | 2008.12.17 |
2811 | 하던 일 뒤로 미루고 잠시 1219를 기억해봅니다. (16) | 이성수 | 2008.12.17 |
2810 | 엣날 흑백사진을 한번 올려 봤습니다. (9) | 소상공인 | 2008.12.17 |
2809 | 제목 보고 또 보고싶은곳 | ksks | 2008.12.17 |
2808 | [호미든의 봉하時記] 노란리본 (28) | 호미든 | 200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