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내에게 정감이 간다

파란노을note 조회 5,071추천 312008.07.08





수박, 사이다, 우유 등을 버무려 '칼피스'같다는 화채를 마시니 건더기가 컵(왜 나만 작은 컵이냐고! 내 덩치를 봐라. 이게 성에 차냐고!!ㅋㅋ)에 남아 있다. 무심코 입에 '탈탈탈' 털어넣고는 아차했다. 이런 체신머리없는 뚱땡이 같으니라고...

허참! 그런데 이 사내 좀 보소! 아예 손가락으로 집어서 드신다. 순간 부끄러워졌다.

이 사내에게 왜 이렇게 정감이 갈까?

이쁜 아가씨도 아니고,

난 노사모도 아닌데

난 古민주당도 열린우리당도 아니고, 통합민주당이나 민주당 복심 당원도 아닌데

난 왜 이 사내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일까?

아! 아직도 온 몸이 쑤신대 다시 봉화가 다시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손가락으로 건더기를 건져드시고, 해맑게 웃는 저 웃음이 또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는 천박함이라고 정의할 저 '소통'의 언어에 나는 빠진 것 같다.

아주 오래동안 헤맬것 같다.

- 몸과 마음이 퍼렇게 멍던 파란노을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831 [사진] 김장봉사 마지막날~ 흔적 (8) 링사이드 2008.12.20
2830 꼬막 캐는 날-2 (2) 김자윤 2008.12.20
2829 봉하마을 가꾸기 (4) ksks 2008.12.20
2828 2009년은 이 길처럼 시원하게 (1) 가락주민 2008.12.20
2827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1) 몽호 2008.12.20
2826 우리대통령뫼시고 (8) ksks 2008.12.19
2825 (6) 꿈틀이 2008.12.19
2824 처음으로 공개하는 노대통령님 희귀본 사진 한 장. (6) 송지현 2008.12.19
2823 우리 대통령 (9) ksks 2008.12.19
2822 [사진] 김장봉사 첫날의 흔적. (10) 링사이드 2008.12.19
2821 2008년12월18일 늦은밤의 생가마당(부제:촛불의갯수는 4개) (23) 부산싸나이 2008.12.19
2820 시골집-60 (3) 김자윤 2008.12.18
724 page처음 페이지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