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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사진 허접하지만 올립니다

마리나맘note 조회 2,605추천 232008.08.22



16일 새벽 시작한 잡초뽑기,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모습입니다. 파란 윗옷입으신 분이 아마도 봉하가는 길님일

거에요 (제 기억력이 나름 좋거등여)



요건 15일 도착하자마자  4시 대통령님 말씀 듣고  잡초 뽑으러 올라갔을 때, 딸내미가 찍어준 사진 (왼쪽이 저구요 오른쪽은 digna님)
잘할 수 있을까 전의를 불태우며...ㅋ


16일 아침 잡초뽑기를 먼저 끝낸 후 주차장으로 내려가던중 찍은 사진입니다.  하얀 점들로 보이는 분들이 이날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새참먹고 설겆이 한다고 내려왔는데 짱나라 짱님(맞죠?)이 그 많은 그릇들을 혼자 다 하시겠다고 만류하시는 바람에..  짱나라님 고생하셨어요^^


주차장 가는 길에서 바라본 장군차 밭,  일하시는 분들이 점으로 보이네요





15일 6시 만남에서 말씀중이신 노통님 모습, 옆에 살짝 노다지양 모습이 보입니다





자봉하신 분들, 잔듸밭으로 불러 주셔서 열심히 말씀중이신 노대통령님,  옆에 노다지양이 왜 바지를 걷고 있는지...

(이미 많은 사진으로 다들 알고 계시죠?^^)






제 사진기가 나름 구형인데 그중 아주 자알 나온 사진이네요



이쁘다고 열번해 님이 제작하신 풍경을 바라보시는 노통님, 옆엔 이 호철 수석님    근데..  앗! 제 사진속에 호미든

님이 찍히셨네요^^


농군 정호님,  노대통령님 떠나시고 난 뒤 뭐라고 외치신 것 같은데.. 뭐라고 하신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정호님은 푸근하고 편안하신 인상이 참 좋습니당~






이날 이후 오리 농군들이 보금자리를 옮긴 건가요?







가족사진과 앞으로 나란히 함께할 소중한 노통님과의 사진





초딩5학년 제 하나뿐인 딸내미




이틀전 늦은 밤 사진을 올린다고 낑낑대다가 결국엔 포기하고 말았는데

드뎌 완전하지 않지만 방치돌님의 도움으로 사진 축소하기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몇 장 안되지만 그래도 제가 찍은 사진중 보여드리고 싶었던 사진이니 걍 봐주시고(별 특별한 것도 없지만)

특별히 노통님과 찍은 사진 봉하사진관에서 인화하여 오늘 드뎌 액자에 넣어둔 것도 찍어보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빨리 액자에 넣으라고 성화를 부려준 덕택에 나름 게으른 주부가 이렇게 빠른 액션을 취하기도

하네요.

여러분들도 노대통령님과의 사진으로 남은 아스라한 추억 저처럼 소중히 간직하시겠지요.

이제 저녁 준비해야겠네요.

방치돌님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 덕분에 좋은 공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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