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문득, 다시금 느껴 보고픈 감동입니다(사진속 모델님/만드신님께 다시 퍼옴을 양해바랍니다)

그댈그리네note 조회 4,423추천 402008.11.21

당신을 본

두 눈에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었습니다
.

손으로 눈물 훔치고 애써 태연한 척해도

이토록 억제 할 수 없는 감정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5년을 애태우며 기다려 

당신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건

바보처럼 이게 다입니다

 당신이 모질도록 나를 사랑했듯이   

나 역시 당신을 모질도록 사랑합니다

 

떨리는 셔터에...떨리는 셔터에 당신을 담아 갑니다..영원히..

 끝내 당신은 당신은 나를 울리는군요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으로 돌아온 노.무.현

당신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계십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831 [사진] 김장봉사 마지막날~ 흔적 (8) 링사이드 2008.12.20
2830 꼬막 캐는 날-2 (2) 김자윤 2008.12.20
2829 봉하마을 가꾸기 (4) ksks 2008.12.20
2828 2009년은 이 길처럼 시원하게 (1) 가락주민 2008.12.20
2827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1) 몽호 2008.12.20
2826 우리대통령뫼시고 (8) ksks 2008.12.19
2825 (6) 꿈틀이 2008.12.19
2824 처음으로 공개하는 노대통령님 희귀본 사진 한 장. (6) 송지현 2008.12.19
2823 우리 대통령 (9) ksks 2008.12.19
2822 [사진] 김장봉사 첫날의 흔적. (10) 링사이드 2008.12.19
2821 2008년12월18일 늦은밤의 생가마당(부제:촛불의갯수는 4개) (23) 부산싸나이 2008.12.19
2820 시골집-60 (3) 김자윤 2008.12.18
724 page처음 페이지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