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대검찰청까지 003

돌인note 조회 3,621추천 332009.05.01

 오후 1시 24분... 

이제 곧 대통령님의 버스가 도착할 것입니다...

취재진도 바빠지고, 경찰과도 저지선때문에 술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연세 많으신 할머니가 든 노란풍선에 큰 용기와 격려가 든든합니다...

청와대 홍보수석이셨던 조기숙 교수님도 보이고...

젊은 분들도 삼삼오오... 

어느 신사 분은 목소리도 우렁차시고 유머도 계셨고....

멋지지 않습니까...

아름다운 모습들...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어느 시민 한분은 통기타를 가지고 나와 주위 시민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즉석에서 합창을 했습니다...

 

대통령님의 버스는 대검찰청으로 들어 갔지만 서초역 사거리는 아직도 시끌벅적합니다....

지지자들은 돌아가지 않고...

부산와서 뉴스들었지만 새벽까지 검찰청사 앞에서 대통령님 나오실 때 까지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불밥집회 운운하며 견찰이 10명 연행했다는 보도도 나오구요...

청사 주변에는 다른 사건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도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통쾌한 문구의 과 피켓이 많이 보입니다...

부산으로 내려 올일이 바빠 대검찰청사를 한 번 획~ 둘러 보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 지하철 역에서 정체모를 어른(?)들이 노란풍선을 들고 가는 여성 두 분을 폭행하였습니다

이를 보고 일반 시민들과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어르신이 "나는 노란색이 싫어서 그랬다"고...

마침 한 노인이 빨간잠바를 입고 계셨는데 그럼 당신은 "뺄갱이(?)...."

참 씁쓰레한 마무리였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얼런 지하철을 탔습니다...

어젯밤 부터 별 준비없이 왔는데...

무궁화는 매진이라 아예 생각도 못하고, 새마을도  모두 매진...

없는 형편에 주제 넘게 주머니를 탈탈 털어 51,300원 하는 케이티엑스를 끊었습니다...

그것도 한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되고...

한숨도 못자 잠도 퍼붓고, 몸은 피곤하고....

다행히 부산으로 동향이었던 "사람사는 세상"의 동호회 "봉하가는 길" 소속이라는  "여전사"님의 인연으로

오히려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봉하마을까지 인도해 주신 "봉하가는 길" 소속 원더우먼"이라는 닉을 가진 분에게도 똑 같은 감사를....

4/30 저녁 늦게 도착하여 피로에 지쳐 이제야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미숙하고 투박하지만 봐 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831 [사진] 김장봉사 마지막날~ 흔적 (8) 링사이드 2008.12.20
2830 꼬막 캐는 날-2 (2) 김자윤 2008.12.20
2829 봉하마을 가꾸기 (4) ksks 2008.12.20
2828 2009년은 이 길처럼 시원하게 (1) 가락주민 2008.12.20
2827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1) 몽호 2008.12.20
2826 우리대통령뫼시고 (8) ksks 2008.12.19
2825 (6) 꿈틀이 2008.12.19
2824 처음으로 공개하는 노대통령님 희귀본 사진 한 장. (6) 송지현 2008.12.19
2823 우리 대통령 (9) ksks 2008.12.19
2822 [사진] 김장봉사 첫날의 흔적. (10) 링사이드 2008.12.19
2821 2008년12월18일 늦은밤의 생가마당(부제:촛불의갯수는 4개) (23) 부산싸나이 2008.12.19
2820 시골집-60 (3) 김자윤 2008.12.18
724 page처음 페이지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