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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3일의 결코 즐겁지 않은 여행(이튿날 봉하)

개성만점note 조회 2,473추천 372009.05.02

[쥐박멸 열망 2년 4월 30일]

어김없이 그 날의 아침은 열리고...
봉하마을을 비추는 아침 일출은 왠지 모르게 서광의 그것으로 우리를 보듬어 주고 있었습니다...

자봉센터 앞에도 오란 풍선이 걸리고... 새벽 01:30


노란 장미꽃 1,000송이가 준비된 모습...


주무시는 분을 위해 입으로 불은 노란풍선... 아침에 각자 들 풍선이랍니다...


동이 트자 속속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꽃 파는 소녀(여전사님)... 오늘 꽃이 너무 잘팔려요... 이러다 부~~~자 되시겠어요^^


차량들도 속속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그 칠흑같은 밤을 끝내 지켜낸 촛불들입니다...






꽃 사세요 꽃 사~~~ 좃중동에게는 안팝니다~~~


차량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트는 쳤건만...
희안하게 중앙일보 차량은 들여 보내 주는 바람에...
YTN은 삐끼고..ㅋㅋ
글빨이 그것밖에 안되서야~~~ YTN의 굴욕!!!




좃선아~~~
니가 올 곳은 여기가 아니란다... 예가 어디라고 기어들어와!!!!
금방 U턴해 갔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답니다^^






그렇게 봉하의 아침은 기어이 밝아 오고야 말았습니다...
































통렬하게 쓰여진 현수막의 면면들...


















기자들의 앞가슴...
[행사]라 씌여진 리본을 달았길래...
너흰 이게 행사냐!!!!!!!!!!!!!!!!!!!!!!!!!!!!!!!!!!!!!!!!!!!


노란 머플러에 노란 풍선과 장미를 들고...
















이후의 사진은...
제가 주민행사에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대통령님 출발과 동시에 서울로 향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그렇게 봉하에서의 집회를 모두 마치고...
봉하가는길님, 여전사님, 돌인님과 함께 서울로 노란 머플러를 수거하여 출발합니다...

덕분에 약간 늦게 출발한 차는 구마고속도로 [현풍IC]부근에서 따라 잡고...
대검찰청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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