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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45분 한진상황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김진숙 동지와 사수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한진 앞으로 속히 모여 주세요
회사에서 강제진압 인정했답니다.
지켜주십시오.
항의해주십시오.
인권위 전화1331, 02-****-9700,
한진중공업 전화: 05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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