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집앞공원note 조회 982추천 112011.05.30


이 싹을 보며 `合土'와 `合水'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백년초 씨앗 제가 심은 것이 아니고, 전에 살던 집에서 화분 가져올 때 흙을 담아 온 것입니다.
그 속에 백년초 씨앗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새싹이..

흙을 합치고 물을 합치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담겨있는 미생물과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같이 합쳐지는군요.

백년초 새싹 처음 보시지요?
처음엔 채송화처럼 나오다 갈라진 속에서 아주 작은 가시가 나오며 둥글게 줄기(흔히 우리가 잎이라 부르는..)를 밀어냅니다.
아주 신기하지요.
열매가 떨어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들고 일어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머리에 씨를 인 새싹들이 정말 겁나게 들고 일어나지요. 마치 민초들처럼.

백년초 단지에 가면 지금 노란 꽃들이 만발했을텐데..
열매는 예쁜 자주색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약효가 뛰어나다 하는데 신선의 손바닥 작은 가시가 겁나답니다. 살에 박히면 뽑지 못하고 면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2843 자랑스런 모습 (4) ksks 2008.12.24
2842 박성환 선수 김자윤 2008.12.23
2841 새해에는 이공칠이 2008.12.23
2840 새해에는.... (3) 이공칠이 2008.12.23
2839 노무현 대통령님, 사사세 회원 여러님들 " Happy Holidays.. (15) 必立 2008.12.22
2838 꿈에도 그리운 봉하마을 (11) ksks 2008.12.22
2837 아~~~ 노무현......... (4) 쉘브르~~ 2008.12.22
2836 노원, 관악 진알시 후기 ~~~~~~~!! (5) 대 한 민 국 2008.12.22
2835 [호미든의 봉하時記] 좌충우돌 김장봉사기^^ (40) 호미든 2008.12.21
2834 봉하 오리쌀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6) 곰과연탄 2008.12.21
2833 이용대 (1) 김자윤 2008.12.21
2832 [백수의 노래] XIX차 방문기 [김장 김치 봉사] (22) 파란노을 2008.12.20
723 page처음 페이지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