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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봉하의 공식휴일인 월요일이었습니다
노공이산님께서는 멀리 와인공장 견학을 가셨지만
저는 덕분에 또 하루 푹 쉬었습니다
안지기가 시키는대로 가게 대청소도 했구요^^
산뜻한 화요일
오늘 봉하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보시고 출발하시겠습니다^^
봉하에 들어서니
봉하감시단 승단장님께서 멧돼지가 논을 작살(?)내놓았다고 함께 가자고 하십니다 ^^;
아.....
갑자기 눈앞에 성난 멧돼지가 저를 덮친다면......... ㅡ,.ㅡ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깁니다
멧돼지 습격사건의 현장에 가기전 잠시 연지에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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